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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루나 방풍재킷’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루나 방풍재킷’을 출시했다.네파 루나 방풍재킷은 애슬레저 트렌드를 겨냥한 액티브 라인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신축성과 더불어 세련되면서도 컬러풀한 도심형 컬러를 적용해 일상 속에서 스타일리시한 시티러닝룩으로 입기 좋은 방풍재킷이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에 톤 다운된 멜란지 소재를 믹스한 컬러 배색을 적용해 세련된 컬러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상단 컬러 배색 부분에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등판 부분에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습기를 배출하는 벤틸레이션 기술인 ‘에어테크(Air Tech)’기술을 적용해 러닝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활동이 가능한 실용적인 기
숭례문 파수의식 부활, 8년 만에 재현행사 ‘궁성 호의문화 알릴 기회’
서울시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숭례문 광장 앞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중단됐던 ‘숭례문 파수의식 재현행사’를 8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파수(把守)’란 도성의 성곽을 수비하는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軍禮)의식 중 하나로 매일 밤 10시 경에 28번의 종을 치고 성문을 닫아 통행금지를 알리는 인정(人定)과, 매일 새벽 4시에 33번의 종을 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파루(罷漏), 도둑ㆍ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밤에 도성을 순시하는 순서로 구성됐다.또한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광장에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기념하기 위해 조선시대 군례의식(대열의식)을 재현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숭례문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덕수궁 수문군이 남대문시장을 순라 함으로써 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조선시대 궁성 호위문화를 알리고, 남대문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숭례문 파수의식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반 까지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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