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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2월 18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8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194.76p, -0.16p, -0.01%)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52%), 은행(1.21%)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의약품(-0.68%), 섬유의복(-0.66%)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8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97개, 12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범양건영(+30.00%), 롯데지주우(+27.30%)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대창(-12.00%), 서원(-8.55%)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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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0월 18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8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060.69p, -21.54p, -1.03%)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46%), 종이,목재(0.41%)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전기,가스업(-1.79%), 의약품(-1.79%)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9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94개, 11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남영비비안(+29.06%), 윌비스(+21.0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범양건영(-8.86%), 시디즈(-7.7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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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0월 18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18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078.19p, -4.04p, -0.1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02%), 건설업(0.82%)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가스업(-1.37%), 은행(-0.7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6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77개, 14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필룩스(+17.13%), 윌비스(+16.23%)이며, 하락 종목은 시디즈(-7.38%), 범양건영(-5.8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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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아파트, 거래량 대형 보다 7.5배 많아 ‘대세 입증’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부동산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된 아파트 거래 건수 8만2498건 중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건수는 7만28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 거래 건수(9650건) 대비 약 7.5배 이상 높은 수치다.뿐만 아니라 중소형 평형은 청약경쟁률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성남 대장지구에서 분양한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는 평균 9.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돼 분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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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21일 견본주택 오픈
범양건영㈜은 오는 21일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로 지어진다. 이 중 이번 공급분은 506세대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45세대 △74㎡ 211세대 △84㎡ 50세대 등이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천안시 최초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초기 임대료는 시세의 95%이하로 제한된다. 여기에 입주 후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지만 월 임대료 인상폭은 연 2.5%로 제한되며 최장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임대 조건은 전용 59㎡ 보증금 9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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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 등 첨단시스템 갖춘 아파트 단지 ‘열풍’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에서도 첨단시스템을 갖춘 아파트 단지들의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주택시장에 도입되는 대표적인 첨단기술은 사물인터넷이다. 이 기술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 집 안의 내부 조명이나 가스, 난방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지난 몇 년 사이 주택시장에서 크게 확산됐다.실제로 올 4월 두산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공급한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평균 경쟁률 4.82대 1을 보였다. 단지는 KT IoT서비스를 적용해 입주자에게 편리함을 더해주는 아파트로 눈길을 끌며 울산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보였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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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도 ‘급’이 다르다”…‘급행노선’ 품은 역세권 단지 ‘눈길’
급행 노선을 따라 빠른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의 신규 공급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아파트의 가치는 지하철역과 단지와의 거리로 판단됐지만, 최근 급행 노선의 유무가 역세권아파트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주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급행열차를 잘 이용하면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일례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문산역에서 서울역으로 급행을 이용하면 기존 1시간 10분에서 47분으로 이동시간이 절약된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전철 1호선 천안역에서 용산역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급행을 이용하면 소요 시간이 1시간 57분에서 1시간 30분대로 줄어든다.이처럼 급행 노선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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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 ‘서울까지 1시간대’ 서울길 따라 ‘들썩’
부동산시장에서 같은 지방이라도 서울 접근성에 따라 그 위상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충청남도 천안시와 강원도 춘천은 부동산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올해 2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급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평균 3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전철 1호선 탕정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한정거장 거리에 KTX천안 아산역이 있어 이를 통해 서울역까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지난 1월 강원도 춘천시에서 분양한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최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했다. 단지는 경춘선 남춘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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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라이프업서비스’ 눈길
범양건영이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가 생애 주기에 따라 살고있는 집을 바꿀 수 있는 라이프업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기존 계약 기간을 유지하면서도 위약금 없이 같은 단지 내에 타입 및 동∙호수 변경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에 독립을 앞둔 자녀가 있는 가구나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 등 가족 수의 변동이 있는 수요자들은 물론 살던 집을 옮기고 싶은 수요자들은 필요에 따라 주택 변경이 가능하다. 이밖에 고층에 거주하던 가정이 어린 자녀가 생긴 경우 저층으로 집을 옮길 수 있고 살다가 더 큰 평수로 이사를 원할 때도 해당 서비스를 통하면 쉽게 이사가 가능해 실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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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청약 조건,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하는 법
민간임대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틈새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까다로워진 청약 조건에 대출규제까지 맞물리자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틈새 단지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실제로 최근 공급된 아파트들은 청약경쟁률이 하락하며 고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3월 서울의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4.65대 1로 집계돼 지난해 12월(46.28대 1)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도 10.50대 1에서 2.3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방에서도 청약경쟁률은 낮아졌다. 지난 3월 6개 지방 광역시(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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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 6월 공급
범양건영㈜은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인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를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이다.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4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공급분은 506세대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59㎡ 245세대 △전용면적 74㎡ 211세대 △전용면적 84㎡ 50세대 등이다. 이 단지는 천안시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초기 임대료는 시세의 95% 이하로 제한되며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입주 후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지만, 월 임대료 인상폭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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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8월 23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282.60p, +0.03p, +0.00%)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04%), 건설업(1.57%)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철강,금속(-2.00%), 운수장비(-1.19%)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51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46개, 9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동성제약(+23.60%), 삼아알미늄(+13.26%)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범양건영(-13.68%), STX엔진(-12.32%)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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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8월 23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270.44p, -12.13p, -0.5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65%), 건설업(1.60%)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1.85%), 철강,금속(-1.4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37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26개, 12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삼아알미늄(+19.52%), 덕성(+12.52%)이며, 하락 종목은 범양건영(-10.66%), 코리아써우(-8.2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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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8월 10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0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287.96p, -7.25p, -0.3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의약품(1.47%), 비금속광물(1.3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전자 (-2.29%), 의료정밀(-1.07%)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500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608개, 13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범양건영(+13.26%), 부산산업(+7.44%)이며, 하락 종목은 대덕GDS우(-8.42%), 한창(-7.1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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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신규 아파트, “차별화 전략” 통한다
분양 비수기임에도 불구, 금주 신규 단지들의 분양이 이어지면서 기존 단지들과의 차별화에 힘쓰는 아파트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주(1월 29일~2월 3일) 청약을 진행하는 단지는 17곳, 총 8437가구다. 1월 둘째주(5979가구 공급)보다 많은 물량으로, 이들 단지의 견본주택에 방문한 수요자 수는 7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2월에 평창동계올림픽, 설 연휴 등이 몰리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조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2월 전국에서 1만266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비수기인 1월(2만4208가구)보다 48%(1만1548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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