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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경동도시가스 검침원 처우개선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는 18일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동도시가스 검침원의 처우개선과 정규직화를 촉구했다.울산, 양산지역의 도시가스를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는 2017년 17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평균 16%의 성장을 기록해 전국 33개 도시가스사 중에 2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경동도시가스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은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최저수준의 처우를 받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경동도시가스 가스검침 노동자들은 5년 전 안전점검업무와 분리되면서 가스검침과 고지서 배포, 가스요금관련 민원처리 업무를 진행해왔다. 이들은 “안전점검업무와 검침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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