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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非규제지역 부천, 안양, 의왕에서 연말까지 8천여 가구 공급
서울을 비롯해 준강남권이라 불리는 경기 과천과 성남이 부동산대책 조정지역으로 묶이면서 인접지역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2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규제지역인 서울은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던 반면 비규제지역인 안양, 부천, 의왕 아파트 매매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9월 18일 기준 안양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9% 상승했고, 의왕은 ▲0.06%, 부천 ▲0.06% 각각 상승했다. 분양권 및 매매가도 최대 6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모란산 현대’ 전용79.05㎡은 8.2부동산 대책 이후 8월 초 4억1000만원(19층)에 거래돼 지난 5월 거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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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교통망’ 갖춘 오피스텔 분양 어디?
GTX, SRT, 수도권 급행전철 등 쾌속 교통망을 갖춘 오피스텔 분양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그동안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흥행 단골 키워드는 단연 ‘역세권’이었다. 교통 편의성과 함께 주변 지하철역을 기반으로 활성화된 상권, 발달한 주거환경 등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역세권을 넘어서 GTX, SRT, 수도권 급행전철 등 이른바 쾌속 교통망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먼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는 A, B, C 등 총 3개 노선에 대한 개발이 추진 중이다. A노선은 경기 파주에서 동탄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오는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B노선(송도~마석), C노선(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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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취업인기 1위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4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현대건설이 4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로 선정됐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현대건설에 이어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부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SK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중공업이 20위권에 들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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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경기도 재건축·재개발 분양 ‘봇물’…2만6천가구로 역대 최대치
올 하반기 경기도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천·안양·성남 등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에만 2만6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으로 반기별로 비교하면 역대 최다 물량이다. 경기도의 경우 재개발·재건축보다는 일반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지구 등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움직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하반기 경기도에서는 15곳에서 2만6314가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00년 조사 이래 반기별로는 역대 최고 물량이다. 두 번째로 분양물량이 많았던 2009년 하반기(1만7756가구)와 비교해도 1만 가구 가량 많다.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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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뛰는 서울 아파트값…서울 접경지 경기 아파트가 ‘해답’
서울 접경지 경기도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인기가 계속 치솟고 있다. 서울지역 아파트 시세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신규 단지 분양가도 덩달아 뛰고 있어 서울에서 내 집 장만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성남·고양·부천 등 서울 접경지 경기도권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 시세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26%(3.3㎡당 1767만→1860만원)로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3.06%(3.3㎡당 1635만→1685만원) 오른 것에 비하면 올해 집값 상승폭은 2.2%포인트나 높다.서울 종로구는 15.48%(3.3㎡당 1673만→1932만원)로 가장 많이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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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제일·대방 등 시공능력평가 순위 급상승…하반기 분양에 ‘주목’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급상승한 중견 건설사들 분양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사의 현재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아보는 지표로 급상승한 건설사들의 브랜드아파트는 앞으로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7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반도건설을 비롯해 아이에스동서, 삼호, 금강주택 등 중견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그 이유는 최근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공급이 많았던 데다 분양실적까지 좋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주택경기가 몇 해 동안 호황을 보이며 재정적 안전성까지 갖추게 되면서, 신용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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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입찰동향] 서울 문정동 재건축은 ‘문전성시’…일원대우는 또 ‘유찰’
오늘 오전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단지 2곳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해 현장설명회를 가졌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대는 건설사가 대거 현설에 참석하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 반면 시공자 선정 2차 시도에 나선 강남구 일원대우는 정원 미달로 또다시 유찰이 확정됐다. 18일 문정동 136번지 일원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시공자 현설을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 △대림산업 △호반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고려개발 △SK건설 △삼호 △GS건설 △쌍용건설 △이수건설 △현대건설 △KCC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등 총 15개사가 참석했다.특히 10대 건설사 중 3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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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탐방] 해수욕장 등 휴양지 주변 분양단지 어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이 피서 맞이 판촉 경쟁에 돌입했다. 단지내 수변공원, 게스트하우스 커뮤니티 시설은 기본이고 인근 휴양지와 명소를 내세우는 등 휴가철을 맞아 실수요자 잡기에 나선 것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안리, 속초, 밀양, 제주도 등 유명 휴양지에 위치한 아파트들이 오는 7월과 8월에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강과 얼음골 계곡, 표충사, 구만폭포 등으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말 ‘밀양강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밀양강과 수변공원이 위치해 조망권이 우수하며 단지 인근에는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꾸며지는 용두교 유원지가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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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셋째주, 휴가철 맞아 분양시장도 잠시 ‘숨고르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 이후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 가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총 16곳에서 632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이는 지난주(8272가구)보다 23.5% 가량 감소한 물량이다. 견본주택도 다소 한산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전국에서 단 2곳에서만 문을 열고 분양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당첨자발표는 16곳, 계약은 18곳에서 이뤄진다.◆청약19일 대우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에 짓는 ‘상계역 센트럴푸르지오’의 1순위(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총 810가구(전용면적 39~104㎡) 규모로 건립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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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5차 재건축, 대림 ‘아크로’ VS 대우 ‘써밋’ 경쟁 유력
한때 재건축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았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가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하면서 수주 격전지로 떠올랐다. 아직 입찰마감까지 한달여가 남은 상황이지만 일찌감치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과거 신반포15차는 신반포1차(아크로리버파크)와의 통합재건축을 두고 조합원간 이견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가 결국 2015년 1월 신반포15차만 단독으로 개발하는 사업계획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하면서 물꼬를 텄다.하지만 상가 조합원들이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무효소송으로 또다시 발목이 잡혔다. 상가 조합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아파트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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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조선사 밥줄 끊는 지방은행…RG발행 부산은행 1건 경남·전북·광주은행은 '無'
조선소밀집 지역인 부산·울산·경남 및 호남 등 지역의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조선소의 RG를 단 1건에만 발행한 것으로 조사돼 논란이 일고 있다. RG는 선박이 계약대로 인도되지 못하면 발주사가 조선사에 낸 선수금을 은행이 대신 지급해준다는 일종의 보증서다. 은행으로부터 RG가 발급돼야 비로소 수주계약이 성사되기 때문에 RG발행을 은행권이 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조선업의 밥줄인 수주가 불가능해진다 . 28일 국회 산업위 소속 정유섭(인천부평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경남․전북․광주 등 지방은행의 RG발행 실적을 조사한 결과, 부산은행이 지난해 소형조선사 대상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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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륩, 상반기 임원인사 단행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일감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조선-해양 관련부문은 임원의 10%를 감축했으며, 4월 1일부로 사업 분할된 회사들은 조직정비를 통해 독립경영 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일감부족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임원부터 솔선수범하여 감축함으로써 위기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4월 1일부로 분할된 회사들은 분할이후 새로운 조직을 조기에 재편함으로써 독립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현대중공업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젊은 리더를 중심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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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금 지급보증의무 위반 건설사에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의무를 위반한 7개 대전·충청 지역의 주요 건설업체 대해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공정위는 대전 · 세종 · 충청 지역 전문 건설 협회와 간담회를 2차례 개최한 결과 원사업자들이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을 잘 해주지 않고 있다는 참석자들의 지적이 접수했다. 이에 공정위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0개 업체가 체결한 건설 하도급 계약 건의 공사 대금 보증 의무 이행 여부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금성백조주택, 대원, 동성건설, 동일토건, 삼호개발, 우석건설, 파인건설 등 7개 사는 지급 보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보증 기간을 넘겨 지급 보증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도급 대금 미지급 여부도 조사 결과, 관련 수급 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었던 사례는 없었다.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이란 원사업자가 부도, 기타 사유로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못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급 사업자의 연쇄 부도, 자금난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하도급법상 건설 위탁의 경우, 원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수급 사업자에게 현금 지급 또는 공제 조합 등이 발행하는 보증서를 교부하여 공사 대금의 지급을 보증해야 한다.공정위는 7개 업체 중 지급 보증 의무를 위반한 계약 건수가 10개 이상인 금성백조주택, 대원, 삼호개발 등 3개 사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명령)을 부과했다. 동성건설, 동일토건, 우석건설, 파인건설 등 4개 사는 경고 조치했다.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대전 · 충청 지역의 건설 업체들이 건설 공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거나 지연해 이행하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태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하도급 대금 지급 보증 의무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설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도급법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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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경찰청 <총경 전보> △홍보담당관 유진규 △재정담당관 홍명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 △경찰위원회 이종규 △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 △감찰담당관 김도형 △감사담당관 고범석 △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 △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 △경무담당관 윤동춘 △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 △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 △정보화장비기획단당관 이호영 △장비담당관 강대일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 △생활질서과장 박창호 △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 △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 △수사기획과장 강신걸 △수사1과장 최주원 △수사2과장 임홍기 △특수수사과장 손제한 △수사기획과 최준영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사이버수사과장 장우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승진 △과학수사담당관 이형세 △교통기획과장 박종천 △교통안전과장 홍완선 △교통운영과장 김주원 △경비과장 변관수 △경호과장 임종하 △항공과장 권태민 △테러대응과장 김용종 △위기관리센터장 김병기 △평창올림픽기획과장 이진수 △정보1과장 윤시승 △정보3과장 이용배 △정보4과장 박형길 △보안1과장 김순호 △보안2과장 김성용 △보안3과장 김성완 △보안4과장 이준배 △외사기획과장 한종욱 △외사정보과장 최호열 △외사수사과장 임병호 △국제협력과장 박기태 △외사기획과 임만석 △최성규 △정지천 △강기택 △경찰대학교 교무과장 김홍근 △학생과장 오동근 △치안대학원준비팀장 이용욱 △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이승협 △교무과장 이하배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박동수 △교무과장 조희련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김환권 △교무과장 김영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박규남 △국립경찰병원 총무과장 위득량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곽병우 △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 △경무과장 송장목 △인사교육과장 최종문 △정보화장비과장 이연태 △경무과 파견 서연식 △박경정 △홍석기 △생활안전과장 한형우 △생활질서과장 곽순기 △112종합상황실장 이동환 △여성청소년과장 고평기 △사이버안전과장 윤성혜 △광역수사대장 노규호 △지능범죄수사대장 김성종 △수사과 파견 임경우 △최인석 △경비2과장 홍기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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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대림의 5대 나눔활동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그룹 내부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 있는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화나눔대림은 현재 미술관을 운영하며 대중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 미술과 디자인 전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02년에 개관한 대림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출발해 현재는 사진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소개하며 서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았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 이라는 비전 아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D MUSEUM’을 개관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을 2012년 개관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대림은 대림미술관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0회 이상, 4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20년간이나 지속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대림미술관은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지역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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