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라인 넥스트, 글로벌 NFT 생태계 구축 위한 파트너사 공개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글로벌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 이하 NFT)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 대표: 고영수)가 글로벌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유명한 IP 컨텐츠를 기반으로 NFT를 개발하고, 유저가 친숙한 결제 방식으로 편리한 NFT 거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각 사와 체결하게 되며, 참여하는 기업들은 총 26개의 기업으로, 소프트뱅크(SoftBank Corp.), 네이버(NAVER), 라인 대만(LINE Taiwan Limited), 네이버제트(NAVER Z), 네이버웹툰(NAVER WEBTOON Ltd.), 라인스튜디오(LINE studio), 라인게임즈(LINE Games), 씨제이이엔엠(CJ ENM), 와이
-
YG PLUS, 지난해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YG PLUS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YG PLUS(037270, 이하 YG플러스)는 23일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1,543억 256만원, 영업이익은 255억 7,145만원, 당기순이익은 226억 1,586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4%, 316% 크게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YG 앨범 판매 호조, ▲하이브 사업 협력에 따른 음반/원 유통 및 MD 매출 증가, ▲ 외부 IP향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주력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또 자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가 메타버스, 신기술 분야 등에 성공적으로 투자하
-
YG 트레저 새 앨범 발매 기념 MD 출시
YG 대형 그룹 트레저가 첫 미니 앨범 'THE SECOND STEP: CHAPTER ONE'을 발표한 가운데 앨범의 타이틀곡인 ’직진 (JIKJIN)‘컨셉에 맞춘 다양한 MD가 지난 15일 출시됐다. 이번MD는 결합, 확장, 연대감 그리고 우리라는 앨범 컨셉에 맞춰 멤버 각자의 매력과 함께 12명의 멤버가 하나가 되었을 때 더욱 빛나는 모습이 반영될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했다. 스탠딩 타입의 포토카드와 프레임 세트, 행잉 타입의 포토카드 등 멤버들의 초상이 담긴 아이템들이 가득하며 ‘퍼즐 아크릴 키링’은 멤버별 사진을 담은 퍼즐 형태로 구성해 각각의 소장가치는 물론 4가지 조각별 결합이 가능하도록 기획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트레저의 팀자켓인 MA-
-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토지신탁) 중립형팀(골프존뉴딘홀딩스, LF, SK스퀘어) 공격형팀(네오위즈홀딩스, 다날, YG PLUS) 총 세가지 유형의 팀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팀을 맞히는 이벤트이다. 각 팀은 위와 같이 세가지 종목으로 구성되며 구성 종목의 평균 수익률(21년 12월 31일 종가 대비 22년 1월 31일 종가 수익률 기준)로 팀 순위를 결정한다. 수익률 1위 팀을 맞힌 고객 중 1,000명을 추첨, 해당 팀의 주식 중
-
[생활경제 이슈] YG PLUS ‘블랙핑크 피규어’ 출시 外
◆YG PLUS ‘블랙핑크 피규어’ 출시 YG PLUS(이하 YG플러스)는 블랙핑크(BLACKPINK)의 콜렉터블 피규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이번 MD는 1차 예약 판매의 반응에 힘입어 오는 24일, YG SELECT에서 2차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MD는 팬아트가 공식 MD로 출시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과거 블랙핑크의 해외 팬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후, 상품화를 위한 추가 개발과정을 거쳐 실제 굿즈로 출시했다. 팬들은 이 같은 사실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원작 작가의 독창적 그림체에 딥핑크와 딥블루 두 가지의 대비되는 컬러를 사용, 블랙핑크의 아름다움
-
위너, 데뷔 7주년 기념 MD 출시
위너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한 MD가 출시돼 오늘 (17일) 오후 5시부터 예약 판매된다. 이 MD는 위너와 이너서클(팬덤)의 7년 여정을 기억하며, 서로의 행복과 행운을 비는 상징인 '고래 꼬리(WHALE TAIL)'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뱅글 참, 브로치 세트, 마스킹 테이프 및 커터 기본 3종이 준비된 가운데 다채로운 아트웍을 활용한 티셔츠와 폰 케이스도 주문 가능하다. YG PLUS(YG플러스) 측은 "푸른 바다를 힘차게 가르는 고래처럼 계속 헤엄쳐 나가다가 다시 마주하게 될 위너와 이너서클(팬덤명)의 마음을 담았다"며 "소장 가치는 물론 팬분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할 수 있는 상품군을 고려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위너의 데뷔 7주년
-
블랙핑크, 데뷔 5주년 기념 MD 선보여
블랙핑크(BLACKPINK) 데뷔 5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된 MD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 공식 첫 선을 보인다.YG PLUS는 “이번 MD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채로운 여정을 함께 해온 블링크(BLINK)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기획했다. 또 여름 시즌을 맞아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로 디자인됐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더욱 유의미하다"라며 "소파, 토트백, 멀티파우치, 노트북, 주문 제작 티셔츠 및 폰케이스, 스티커팩 등 기본 8종에 다양한 옵션이 담긴 상품까지 더하면 총 44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한 소파는 멤버들이 직접 그린 손글씨와 손
-
YG PLUS,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YG PLUS(037270)가 12일 올 해 1분기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265억 9,800만원, 영업이익 14억 2,600만원, 당기순이익 32억 4,1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0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음악, MD 매출 증가와 금융투자사업 성과, 적자사업 정리 등으로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액이 191억 3,000만원, 영업손실이 10억 7,200만원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대폭 개선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그 동안 회사가 주력사업 확장과 수익성
-
YG PLUS, 국제음반산업 협회의 국제 표준 음반 코드 매니저 선정
YG PLUS(037270)는 런던 소재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로부터 국제 표준 음반 코드 (ISRC) 매니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ISRC(International Standard Recording Code, 국제 표준 음반 코드)는 레코딩에 대한 유일한 국제 표준 코드이자 영구 식별코드로 저작권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Apple Music), 유튜브(Youtube), 아마존(Amazon), 디저(Deezer)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는 ISRC 음원 등록이 필수 사항으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글로벌 시장에 유통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코드다. 현재 국내 유통사 중 5개 업체만 ISRC 매니저로 등록되어 있으며 아직 대다수의 많
-
YG PLUS, 지난해 영업이익 61억원 기록
YG PLUS가 24일 영업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037270)는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1,071억 3,976만원, 영업이익은 61억 3,863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5.7%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5.6% 큰 폭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액은 줄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블랙핑크, 트레저 등 아티스트 활동이 재개되며 음악, MD 등 주력사업 성장이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음반-음원 유통 매출과 온라인 콘서트 MD 판매량 등이 크게 늘면서 유통과 MD 매출이 전분기대비 각각 40%, 125% 증가했다. 또한 종속회사로 영위 중인
-
YG PLUS, 中 텐센트 뮤직과 음원 유통계약 체결
YG PLUS가 해외 음원유통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티스트 음원유통 및 굿즈, 광고사업을 영위 중인 YG PLUS(037270, 대표이사 양민석)는 중국 온라인 뮤직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선두자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이하 텐센트 뮤직)과 음원 및 콘텐츠 유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YG PLUS는 이번 계약을 통해 텐센트 뮤직 산하의 모든 플랫폼에 음원과 동영상을 유통하게 된다. 큐큐뮤직(QQ Music), 쿠거우 뮤직(Kogou Music), 쿠워 뮤직(Kuwo Music), 웨이싱(Wesing) 등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을 비롯하여 텐센트 동영상, 쿠거우 동영상 등 동영상 채널과 라이브 채널, 위챗(WeChat), 큐
-
YG PLUS, 3분기 영업이익 21억원 기록.. 2분기 연속 흑자행진
YG PLUS가 코로나19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영업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037270, 대표이사 양민석)는 올 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304억 2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2.9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흑자전환 했다. 또한 전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5%, 226.16% 늘었다. 회사 측은 “3분기부터 블랙핑크, 트레저 등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음원 및 음반 유통사업을 비롯하여 광고, 굿즈 등 주력사업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며 “또한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Y
-
YG PLUS, TEDDY ‘더블랙레이블’ 음원, 음반 유통 나서
YG PLUS가 더블랙레이블 음원, 음반 유통에 나선다. 음원유통 및 굿즈 사업을 영위 중인 YG PLUS(037270, 대표이사 양민석)는 YG그룹 산하 기획사인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 음원, 음반 콘텐츠를 포괄하는 유통 계약을 체결한다고20일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016년 3월 설립된 YG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기획사로, 대표인 TEDDY를 비롯해 자이언티, 전소미, R.Tee, Vince 등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TEDDY는 YG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히트곡 메이커로, 블랙핑크, 아이콘, 빅뱅, 지드래곤, 태양, 제니 등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곡을 프로듀싱 했다. 또한 음원 강자인 자이언티는 ‘5월의밤' ‘No Make Up’
-
YG PLUS, 글로벌 음악플랫폼 푸가와 K팝 음원공급계약 체결.. 해외 음원유통사업 확대
YG PLUS가 해외 음원유통사업 확대에 나섰다. 아티스트 음원유통 및 굿즈 사업을 영위 중인 YG PLUS(037270, 대표이사 양민석)는 글로벌 음원 유통업체인 푸가(FUGA)와 음원 유통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YG PLUS는 이번 푸가와의 계약을 통해 세븐디지털(미국), 페이스북(글로벌), 틱톡 (글로벌), 지오사반(인도), 코부즈(프랑스) 등 전세계 90여개 플랫폼에 음원을 유통하게 됐다.YG PLUS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 음악 플랫폼들인 라인뮤직(Line Music)을 비롯하여 죽스(JOOX), 케이케이박스(KKBOX), 징엠피쓰리(ZingMP3), 마이뮤직(MyMusic), 엔씨티(NCT) 등에 음원을 공급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해 왔다. 또한 러시아와 동유럽의 대
-
YG PLUS, 코로나19 속 2분기 영업흑자 달성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037270, 대표이사 양민석)가 11일,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올 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270억 8,500만원, 영업이익은 6억 3,2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보다 각각 31.04%, 72.78%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40.27%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으나, 음악사업과 골프사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분기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고 전했다. 한편 YG의 음반, 음원유통과 굿즈, 광고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YG PLUS는 최근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실적 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