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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U(투타임즈유), ‘너를 두 배로’ 캠페인 영상 공개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타임즈유)’가 ‘너를 두 배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2XU는 이번 시즌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TVC 온에어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너를 두 배로’를 주제로 힘, 스피드, 에너지 등의 기능적 베네핏과 가능성, 잠재력, 의지 등의 심리적 베네핏을 두 배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영상 속 발레, 사이클, 러닝, 수영, 농구 등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두 배로 강해진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깨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더불어, 2XU는 SS 시즌 정제되고 세련된 컬러와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디자인, 경량화와 스트레치성에 집중한 아이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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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8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8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45.86p, -7.59p, -1.01%)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4.74%), 디지털컨텐츠(1.8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반도체(-0.39%), 통신서비스(-0.0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70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82개, 8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한화에스비아이스팩(+18.71%), 힘스(+13.43%)이며, 하락 종목은 중앙리빙테크(-9.65%), 한탑(-8.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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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스피너블’, ‘UFO드롭쿵&카봇쿵 세트’ 출시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7-유니버스’의 새로운 카봇 ‘스피너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빙글빙글 돈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스피너블’은 애니메이션에서 물, 불, 바람 자연, 번개의 힘을 가진 다섯 개의 스피너를 관리하는 카봇으로 주인공 차탄의 카봇시계에 시공에너지를 공급해 차탄과 카봇들을 연결시켜 준다.‘스피너블’ 완구의 경우 가슴에 장착된 스피너를 돌리면 불빛과 함께 회전하며, 5가지 속성의 스피너를 모두 장착해 스피너블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제품은 스피너블 1대, 스피너 1개, 연결장치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피너 블레이즈(불의 힘), 스피너 타이푼(바람의 힘), 스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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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1월 12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12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77.96p, -9.33p, -1.36%)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운송(2.23%), 오락,문화(1.34%)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인터넷(-6.33%), KOSDAQ 기술성장기업(-3.64%)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433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71개, 5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마이크로프랜드(+19.15%), 힘스(+17.43%)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누리플랜(-14.67%), 카페24(-12.7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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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Next 50 years with POSCO’ 주제로 ‘2018 글로벌EVI포럼’ 개최
포스코가 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2018 포스코 글로벌 EVI (Early Vendor Involvement)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스코 글로벌 EVI포럼은 고객과의 사업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잠재고객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객맞춤형 마케팅 페스티벌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포스코는 행사에서 국내외 고객 1,400여명을 초청해 지난 50년간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함께해 온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미래 50년도 고객사의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개최하는 EVI포럼은 ‘Next 50 years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50년)’를 주제로 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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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5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5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799.77p, +0.67p, +0.08%)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1.60%), KOSDAQ 기술성장기업(1.28%)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건설(-2.72%), 기타 제조(-2.40%)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64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822개, 4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힘스(+30.36%), 디에스티로봇(+19.7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인터불스(-27.43%), 중앙오션(-16.32%)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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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5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5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99.77p, +0.67p, +0.08%)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송(-2.72%), 기타 제조(-2.52%)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304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80개, 4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힘스(+29.02%), 대유위니아(+22.62%)이며, 하락 종목은 중앙오션(-14.94%), 제로투세븐(-12.4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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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강환구 사장 단독 체제
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이 자문역으로 위촉되고, 권오갑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대중공업은 강환구 사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며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권오갑 부회장은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칭)의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창사 이래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년 동안 최선을 다한 권오갑 부회장은 앞으로 지주회사 대표로서 새로운 미래사업 발굴과 그룹의 재무 및 사업재편, 대외 활동 등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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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가해자 60% 이상이 상습범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이트폭력의 가해자들 중 62.3%가 가해 경험이 있는 전과자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은 제출받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된 사범은 총 8367명으로, 이들 중 5213명이 상습범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데이트폭력이 애인관계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범행 초기 가해자 및 피해자 분리 및 보호조치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또 다시 폭력에 놓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데이트폭력의 유형으로는 폭행 및 상해가 6233명으로 전체의 74%였고 감금이나 협박이 1017명으로 2위였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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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ㆍ김삼화 ‘지속적 괴롭힘(스토킹) 범죄 특례법’ 공청회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9월 28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김삼화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가칭 ‘지속적 괴롭힘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살인까지 부르는 스토킹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그동안 제기된 법률안들을 살펴 가칭 ‘지속적 괴롭힘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마련했다. 변협과 김삼화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대중에 널리 알리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하창우 변협회장과 김삼화 의원이 축사를 한다. 김삼화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토론회 사회는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학자 변호사가 진행한다. 먼저 제1주제 ‘특례법안 제안이유 및 지속적 괴롭힘범죄의 개념 정립’에 대해 홍지혜 변호사(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집행위원)가 발제를 맡았다. 홍지혜 변호사는 지금까지 가정폭력범죄 피해자나 성폭력범죄 피해자 등과는 달리 스토킹 피해자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실상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왔던 과거에 대한 반성적 성찰에서 이번 입법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밝히고 스토킹범죄의 개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제2주제 ‘특례법안 주요내용 - 처벌 및 처리절차를 중심으로’에 대해 최익구 변호사(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집행위원)가 발제를 맡았다. 최익구 변호사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절차에 초점을 맞춰 특례법의 주요내용을 설명한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국민의당 한지영 여성정책전문위원, 법원행정처 권순건 사법지원심의관, 법무부 형사법제과 서효원 검사, 한국여성의전화 송란희 사무처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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