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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1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액 조기상환
의류제조업 태평양물산은 지난 6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콜옵션(Call option) 행사를 통해 발행금액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태평양물산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로부터 자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평가를 받았다. 한기평은 태평양물산의 주력사업인 의류 OEM 생산성 제고 및 우모가공부문 흑자전환을 통한 재무안정성 회복을 등급전망 상향 요인으로 뽑았다.태평양물산은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417억 원, 528억 원 증가한 3366억 원, 231억 원을 달성, 이는 3분기 누적 실적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150억 원, 영업이익
누가 살아남을까…OEM패션업종 '7년 주기론' 관심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언제 끝날지 모를 만큼 주가 하락세를 보인 OEM의류업종은 올들어 일단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업체들의 분기별 영업이익 역시 역성장 폭을 줄이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것이 기술적 단기 반등일지 추세적 반등일지에 대한 확신을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전히 미국 의류소비회복은 더디고 오프라인 유통사들의 폐점 행진은 이어지고 있으며 OEM업체들의 수주 역시 크게 증가하는 모습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신영증권이 OEM패션업종 '7년 주기론'을 제시하며 OEM패션업종 주식 매수를 권유하고 나섰다. 신영증권은 '7년 주기론: 7년에 한번 오는 기회' 리포트를 통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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