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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외교부와 공조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성사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모로코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방역과 진단키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국내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호평을 받으면서 한국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현재까지 47개국으로부터 진단키트 지원 요청을 받은 상태이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외교부과 긴밀이 협력해 전세계 60여개국과 협의하던 중, 주한 모로코 대사가 직접 방문해 빠르게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회사는 금일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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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3월 25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5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496.32p, +15.92p, +3.31%)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4.47%), 컴퓨터서비스(4.4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1141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0개, 2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오상자이엘(+9.93%), 와토스코리아(+9.93%)이며, 하락 종목은 유테크(-8.31%), 화일약품(-4.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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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대규모 수주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이태리, 루마니아로부터 2,500,000명분 테스트 물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매주 제품을 선적하고 있다고 금일(20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이태리뿐만 아니라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수출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이태리, 루마니아와 체결한 수출물량은 주단위로 선적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추가수주에도 생산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생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진단검사를 하는데 보통 1~2일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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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식약처에 신청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금일(1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금번 식약처의 수출허가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과 해외로부터 쇄도하고 있는 수출문의와 대량 발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금번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RT-PCR)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목표유전자 3종 (E Gene, RdRp Gene, N Gene)을 정성 검출할 수 있고, 1개 Tube로 동기 검사가 가능해 대용량 검사에 사용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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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2019년 실적 및 성장전략 발표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42억원, 영업손실 26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실적 공시하였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바이오 의료용 신소재 재고자산(원재료, 재공품)의 감액손실과 화장품 관련 마케팅 비용이 IT부문의 영업이익을 초과한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주된 원인은 외부감사인의 권고에 따라 매출실현을 하기까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바이오 의료용 유·무형자산에 대한 손상발생으로 일시 상각한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과거 투자된 금액으로 현금흐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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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2월 25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5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39.28p, -0.01p, -0.00%)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0.97%), 유통(0.8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송(-2.90%), 금융(-0.64%)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189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69개, 19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멕아이씨에스(+9.43%), 오상자이엘(+8.28%)이며, 하락 종목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9.71%), 진양제약(-7.5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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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덕들을 홀린 뷰티 어워드 속 빛나는 1위 제품은?
맞춤형 화장품 등장과 새롭게 론칭한 다양한 뷰티 브랜드, 업종과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2019년 뷰티업계. 치열했던 경쟁만큼 제품력과 평판을 바탕으로 다양한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한 제품들은 더욱 빛이 나기 마련이다. 2019년 뷰티업계를 빛낸 베스트 뷰티템은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그 제품들의 경쟁력은 무엇이었는지 한번 살펴보자. ■ 자이엘,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 샴푸·컨디셔너 부문 1위 ‘헤어케어 탈모완화 스칼프 샴푸’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의 ‘헤어케어 탈모완화 스칼프 샴푸’는 최근 여성동아가 주최한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에서 샴푸·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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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차별화된 원료로 ‘2019 K-뷰티 어워드’ 1위 수상
바이오 기술 기업 오상자이엘이 전개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이 샴푸와 컨디셔너 부문에서 K-뷰티를 선도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이엘은 지난 5일 자사의 ‘헤어케어 탈모 완화 스칼프 샴푸’가 여성동아가 주최한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이하 K-뷰티 어워드)’에서 샴푸·컨디셔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뷰티 어워드’는 전 세계에 한국 화장품의 상품력과 기술력, 브랜딩을 널리 알린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어워드이다. 이번에 수상한 자이엘의 ‘헤어케어 탈모완화 스칼프 샴푸’는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의 독자적 원천기술로 만든 핵심원료 ‘자이엘라이트’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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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유발하는 가을·겨울 열감, ‘쿨링 케어’ 방법은?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열감 현상이 여름철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철에도 실내외 온도 차이로 혈관의 확장과 수축이 빨라지면서 열감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열감이 피부에 정체될 경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해소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뷰티 업계는 다가올 겨울철 뜨거워진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줄 ‘쿨링 케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민감 피부도 자극 없는 약산성 진정 케어, 오상자이엘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오상자이엘이 출시한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는 뛰어난 쿨링 효과로 성인 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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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5월 17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17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723.94p, +6.35p, +0.88%)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1.67%), 유통(1.3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74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16개, 2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오상자이엘(+9.91%), 티엘아이(+9.72%)이며, 하락 종목은 CNH(-4.22%), 우리바이오(-3.4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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