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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7월 3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746.13p, +3.58p, +0.48%)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1.30%), 금융(1.22%)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73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98개, 28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크루셜텍(+474.32%), 아주IB투자(+7.17%)이며, 하락 종목은 천랩(-4.96%), 코디(-3.1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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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서울 제로배달 주문 서비스 시동
배달앱 2.0 '띵동'이 서울시, 한결원 등 주요 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단체와 손잡고, 배달앱 2.0 시대 구현에 힘을 싣는다. 25일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등 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단체, 그리고 주요기업들과 국회소통관에서 진행된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체결했다.제로페이 인프라를 활용한 저렴한 중개수수료의 '제로배달' 주문 서비스 도입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첫 걸음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제로 배달앱 플랫폼 구축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 및 기업간 업무 공조를 확인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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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트, 기술보증기금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가 최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신성장 산업 분야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의 프런티어 벤처기업은 창업가 정신을 갖추고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초기 단계의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30억 원까지 사전 한도를 부여 받고, △창업 △연구·개발(R&D) △사업화 자금을 단계별로 지원 받게 된다.기술보증기금은 △신산업 창업, 고기술 스타트업 발굴 △벤처투자시장 내 민간자본 활성화 △스케일 업(규모 확산)과 글로벌화 지원 △벤처투자 회수 및 재투자 촉진 △스타트업 친화적 인프라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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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달 중개 시동 '띵동', 수수료 2%로 '배달앱 2.0' 시대 연다
배달O2O 서비스 '띵동'이 거래 수수료 '2%'를 내세우고, 전국 배달 중개 사업에 뛰어 든다.음식 배달은 물론, 집 청소 등 각종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앱 '띵동'의 개발 및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띵동을 통해 음식 주문 시 해당 외식업체에게 음식 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배달앱 서비스 중 최저 수준의 수수료다.윤문진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고 성숙한데다, 소상공인 및 관과 협력하면 수수료 2% 체계로도 시장성이 있다"면서, "이번 배달앱 2.0 정책은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춰, 최근 논란이 된 배달앱 수수료 문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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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8곳 선정
군인공제회는 수익성 극대화 및 투자 기회 확보를 위해 2020년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및 VC 분야) 운용사 8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300억원의 출자를 결정, 위탁운용규모는 PEF 분야가 1000억원이며 VC 분야는 300억원이다.군인공제회에 따르면 국내 블라인드 PEF 및 벤처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초 제안서를 접수 받아, 2월 말까지 프리젠테이션(PT)을 비롯한 내부 평가, 운용사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운용사 8곳(PEF 분야 5곳, VC 분야 3곳)을 선정했다. 각 운용사 및 펀드 형태별로 200억원에서 100억원 규모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번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로 최종 선정된 8곳은 PEF 분야는 케이스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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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2월 5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5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66.74p, +5.50p, +0.83%)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57%), 반도체(1.3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섬유·의류(-0.5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85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57개, 23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아주IB투자(+8.90%), 썬텍(+8.23%)이며, 하락 종목은 슈프리마(-6.89%), 모바일리더(-5.5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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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 아주IB투자·롯데홈쇼핑 등 7곳서 12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가 아주IB투자, 롯데홈쇼핑 등 7곳으로부터 1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설립 후 약 2년 반 만에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함에 따라 급성장 중인 국내 미디어커머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투자 라운딩을 통해 어댑트는 시리즈A 투자로는 드물게 재무적 투자와 전략적 투자를 함께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아주IB투자의 주도 하에 이노폴리스∙KB증권∙산은캐피탈∙현대기술투자∙미래에셋벤처 등 6개 기관, 전략적 투자자(SI)로는 롯데홈쇼핑이 참여했다.어댑트는 고려대에서 사회학과 미디어학을 전공한 후 방송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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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기념 '땡스 다노 데이' 프로모션 진행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에 오른 다노가 수상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눈다.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는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땡스 다노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다노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주최 하에 올해로 17년째 진행된 권위 있는 행사로,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다노의 경우, 여성 전문가들이 만든 국내 1위 온라인 PT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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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고용노동부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 선정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일·생활 균형 우수 중소기업’은 고용노동부와 기업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생활의 균형)’ 문화가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이다.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의 전현직 직원이 작성한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선정될 경우, 인재 유치, 장기근속 및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올해는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제외하고 잡플래닛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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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로부터 80억 투자 유치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를 보유한 ㈜바람인터내셔날이 LB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로부터 80억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바람인터내셔날은 작년 5월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벤처캐피탈들로부터 60억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바람인터내셔날이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140억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주)바람인터내셔날은 디어달리아의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17년 8월에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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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NextRise 2019, Seoul' 통해 벤처·스타트업과 국내외 대기업, 투자자의 사업협력·투자유치 상담 주선
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한국무역협회는 16일(일)까지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대기업, 투자자들과 사업협력 및 투자유치 상담신청을 접수한다.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7월 23~24일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NextRise 2019, Seoul」을 개최하여, 행사 현장에서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 및 투자자들 간의 1:1 현장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최근 대기업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여「NextRise 2019, Seoul」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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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론칭 5주년 '50% 할인 프로모션' 개최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에서 운영하는 건강 다이어트 식품몰 ‘다노샵’이 론칭 5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 간 통 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기존 및 신규 모든 회원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다노샵 대표 제품 1종씩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다.행사 제품은 ▲4월 4일 ‘브라운라이스소울 프로틴베리’ 10개(행사수량 1500개, 행사가 1만 1000원) ▲4월 11일 ‘다노 달콩두유’ 20개(1000개, 9950원) ▲4월 18일 ‘다노 흑임자 선식’ 10개(1000개, 1만 1500원) ▲4월 25일 ‘단백질공화국 다크 초콜릿' 지퍼백(1000개, 3750원) 등 4종이다. 4종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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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뮤렉스∙SV인베스트 등으로부터 40억원 신규 투자 유치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4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GS홈쇼핑, 아주IB투자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다노의 누적 투자금은 약 65억원이다. 다노는 창업 초기인 지난 2013년 10월 연쇄창업가이자 엔젤투자자로 활동 중인 노정석 리얼리티리플렉션 공동창업자로부터 엔젤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2015년 9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로부터 22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다노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와 전문적인 프로그램, 건강 다이어트 식품 등 여성을 위한 토탈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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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1510억원 누적 투자 유치 성공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지난 3년 간 국내 스타트업 역대 최고 금액인 총 1510억원에 달하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야놀자는 최근 한화자산운용으로부터 300억원,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을 추가 유치하며 불과 10개월 만에 1200억원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마친 것. 특히, 시리즈B에서 야놀자에 60억원을 투자했던 SBI인베스트먼트는, 야놀자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구체적인 글로벌 및 여가문화 혁신 전략에 공감해 이례적으로 시리즈C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야놀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005억원(온라인 영역: 597억원, 오프라인 영역: 408억원)의 매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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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아주IB투자와 상장주관계약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아주IB투자와 상장주관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달 초 제안서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인수능력과 마케팅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대표주관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아주IB투자는 최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벤처캐피탈들 중에서 펀드레이징, 투자, 이익 창출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주IB투자는 작년에 ‘아주 좋은 PEF’ 2500억원, ‘아주 좋은 벤처펀드’ 1000억원을 결성한 바 있으며, 투자 측면에서도 2018년 1분기 기준 481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실적 186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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