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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4월 13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1,853.30p, -7.40p, -0.40%)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3.67%), 전기,가스업(2.2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수장비(-2.21%), 전기,전자 (-1.08%)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41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37개, 29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파미셀(+8.20%), 두산솔루스1우(+7.75%)이며, 하락 종목은 신풍제약(-5.26%), 금호전기(-5.1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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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4월 10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1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1,835.76p, -0.45p, -0.02%) 하락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3.02%), 은행(1.06%)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화학(-1.12%), 전기,전자 (-0.59%)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60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75개, 24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크라운제과우(+9.12%), 유엔젤(+8.73%)이며, 하락 종목은 두산솔루스2우B(-9.48%), KODEX WTI원유선물(H)(-8.9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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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1000억원대 규모 전지박 장기공급계약 체결
두산솔루스의 헝가리법인 DCE(Doosan Corporation Europe)가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와 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이며, 계약금액은 1000억원대 규모다.두산솔루스의 전지박 장기공급 계약은 지난해 말 또 다른 배터리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이로써 두산솔루스 헝가리 법인은 공장 준공도 하기 전에 연간 생산량(CAPA) 1만 톤의 약 80%에 해당하는 전지박 물량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에 들어가는 얇은 구리박으로 배터리에서 전류가 흐르는 통로로 쓰인다. 두산솔루스의 전지박은 강도와 연신(늘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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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7명) ▲㈜두산 김민철, 박명석, 배정한, 신주훈▲두산밥캣 그레고리 윈체스터(Gregory Winchester)▲두산솔루스 곽근만,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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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분기 매출 4조 3603억 원, 영업이익 1697억 원 달성
㈜두산은 연결재무제표기준(잠정)으로 3분기 매출 4조 3603억 원, 영업이익 1697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3.4%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중국과 북미 등 해외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와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다.3분기 누계로는 매출 13조 7458억 원, 영업이익 9,590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흑자전환에 성공한 2016년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두산 자체사업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별도재무제표를 살펴보면 3분기 매출 5749억 원, 영업이익은 213억 원을 기록했다.지난 10월 1일자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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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등 분할 3개사, 재상장
㈜두산과 이 회사에서 분할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등 3개 회사가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된다. 분할 일정에 따라 ㈜두산 주식은 지난 9월 27일 거래가 정지됐다.㈜두산은 지난 4월 분사 계획을 발표하고, 연료전지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 분야를 독립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두 신설법인은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두산은 고부가가치 소재와 에너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존 기계 사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올해 3조4000억원(관리연결 기준)인 매출액을 2023년에는 7조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독립한 두산퓨얼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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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인사
◇대표이사 선임 (2명)▲두산솔루스 이윤석▲두산퓨얼셀 유수경◇신규임원(상무) 승진 (1명)▲㈜두산 김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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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재상장 앞두고 대규모 기업설명회 개최
㈜두산은 19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분할과 재상장을 한 달 앞두고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기업설명회에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을 비롯해 각 신설법인의 대표와 주요 임원이 참석했고, 국내외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2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동현수 부회장은 “사업환경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시점에 분할을 함으로써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들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예상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모든 경영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명회에서는 존속법인인 ㈜두산(동현수 대표이사 부회장)과 신설법인인 두산퓨얼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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