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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6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6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55.33p, -4.75p, -0.72%)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반도체(1.47%), IT H/W(0.90%)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디지털컨텐츠(-1.97%), 섬유·의류(-1.94%)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33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920개, 4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대한뉴팜(+24.45%), 에코바이오(+22.59%)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케이피에스(-13.35%), 바른손이앤에이(-11.9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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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3일 9: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3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677.57p, +3.55p, +0.53%)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화학(2.03%), 반도체(1.0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소프트웨어(-0.2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673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20개, 35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대한뉴팜(+9.43%), 장원테크(+9.15%)이며, 하락 종목은 와이오엠(-5.94%), 바른테크놀로지(-5.8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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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손해배상 소송 피소…“6년 이상 아무런 문제없었고, 강력 대응할 것”
대한뉴팜(054670)이 라이트팜텍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사실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대한뉴팜은 ㈜라이트팜텍이 약 25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라이트팜텍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한뉴팜은 라이트팜텍에 물건을 전량 공급해야 한다며, 대한뉴팜 측이 이를 어기고 판매를 진행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대한뉴팜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치온주 600mg은 대한뉴팜이 허가권을 가지고 있고, 100병상 이하 병원에 루치온을 판매했다.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거래 병원 리스트를 라이트팜텍 측에 제공하였고, 6년 이상 아무런 문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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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3Q 누적 매출액 989억 원 달성…전년比 10% 상승
대한뉴팜(054670)은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 98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사적으로 원가절감 및 효율적, 체계적 비용관리 등의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분기 대비 약 9% 증가한 161억 원의 영업이익(영업이익율 16.3%)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순이익율 9.9%) 역시 98억 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대한뉴팜은 제약사업, 동물용의약품사업, 해외사업, 바이오사업 4가지로 구분되며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제약사업이다. 제약사업부는 다시 급여 품목, 비급여 품목, 비만 및 웰빙 주사제 품목 구분되며 올해는 급여 신제품으로 매출성장을 견인했다.관절 통증에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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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4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4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702.15p, +3.03p, +0.43%)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4.10%), IT부품(1.81%)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인터넷(-3.15%), 디지털컨텐츠(-1.68%)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4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63개, 7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고려시멘트(+26.93%), 대한뉴팜(+23.1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DB금융스팩7호(-25.58%), 엔지스테크널러지(-12.03%)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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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무약, 천연물 위염치료제 ‘스티렌투엑스정’ 제네릭 발매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이 격변의 시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격변의 진원지는 풍림무약의 천연물 위염치료제 ‘파티스렌에스정(애엽95%에탄올 연조엑스(20→1))’을 필두로 내달 발매되는 14개사의 ‘스티렌투엑스정’ 제네릭이 될 전망이다.지난 2016년 출시된 동아에스티의 ‘스티렌투엑스정’은 1일 3회였던 기존 ‘스티렌정’의 복용횟수를 1일 2회로 줄임으로써 복약순응도와 복용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으로 제제특허(발명의 명칭: 위체류약물전달시스템을 이용한 애엽 추출물의 약학조성물및 이를 이용한 서방성 경구용 제제)로 인해 제네릭 발매가 지연되고 있었다.그러나 지난해 11월 풍림무약 주도로 ‘스티렌투엑스정’의 제제특허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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