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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시행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지난 1999년부터 20년간 지속해 온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안 주고 안 받기’는 현대약품이 본사 임직원과 거래처 및 협력업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뇌물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현대약품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현재 현대약품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구축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며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전임직원이 부패방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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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명절 선물용 ‘흑생절편혼합세트’ 출시
현대약품이 명절 선물용 ‘흑생절편혼합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흑생절편혼합세트는 흑삼 농축액 성분이 함유된 75ml 용량의 흑생 6병과 파우치 타입 5포, 흑삼으로 만든 절편 20g 2개로 구성됐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제품의 주성분인 흑삼은 엄선된 6년근 수삼을 9번 찌고 9번 말리는 방식을 거쳐 검은 빛깔을 띄며,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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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협약 체결
현대약품이 AI 딥러닝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파미노젠과 AI 신약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현대약품은 파미노젠이 보유한 딥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타깃에 대한 새로운 구조 발굴 및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파미노젠의 딥러닝 플랫폼은 ‘LuciNet’으로, 전세계 200억건의 화합물 정보와 질환 유전자 및 단백질 등 생물학 정보를 포함하는 ‘LuciNet GaiaDB’와 인공지능 딥러닝 항암제 발굴 플랫폼인 ‘LuciNet Onco’, 신호전달 단백질 예측 플랫폼인 ‘LuciNet Kinase’, 약물의 생체내 대사 상태를 예측하는 ‘LuciNet Meta’등으로 구성됐다.현대약품은 파미노젠의 이러한 AI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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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현대약품,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아트엠 언타이틀 스튜디오’ 오픈
현대약품의 사회공헌활동 아트엠콘서트가 2021년 1월부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유료 콘서트 ‘아트엠 언타이틀 스튜디오’를 오픈한다.아트엠 언타이틀 스튜디오는 그동안 네이버 V-Live를 통해 무료로 진행해오던 ‘아트엠콘서트’와 달리, 후원을 통한 리워드로 온라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네이버TV 플랫폼을 사용하며, 기존 아트엠콘서트는 네이버 V-Live에서 그대로 진행한다.첫번째 공연으로 1월 12일 오후 7시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와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재원으로 구성된 ‘클럽M-var. 1’이 무대에 올라 브람스, 타네예프 등의 곡을 선보인다.리워드 오픈 시부터 상영 시작 30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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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한국산도스와 항우울제 3종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현대약품이 한국산도스와 이달부터 산도스의 CNS 약물인 SSRI’s 항우울제 관련 3개 의약품 브랜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의 협약에 따라 현대약품은 한국산도스의 우울증치료제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 (성분명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산도스®설트랄린 (성분명 설트랄린염산염), 산도스®파록세틴 (성분명 무수염산파록세틴) CNS 의약품 3개 브랜드에 대한 영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산도스의 우울증치료제 3종의 2019년 매출은 약 195억원이며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과 산도스®설트랄린은 제네릭 매출 1위 브랜드다.양사는 3개 제품에 대해 병, 의원은 현대약품에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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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약업계 최초 CCM(소비자중심경영) 6회 연속 획득
현대약품이 제약업계 최초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6회 연속으로 획득했다.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2년에 한번씩 이뤄진다.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이후 고객불만 더블체크 시스템을 개발해 의약품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앞장서 왔다.이번 평가에서는 내부적인 모니터링 및 온라인 교육과 소비자만족센터(CS)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센티브 및 순환 보직 실시, CCM 실행 매뉴얼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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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동상 수상
현대약품이 최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 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현대약품 천안공장의 ‘무한도전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부문에서 ‘현대물파스에프 충전공정 설비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무한도전 분임조’는 이번 발표를 통해 부적합품률 감소 및 비용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지대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점을 알렸으며, 이를 인정 받아 대통령상 동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7개의 품질분임조가 사내안전,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사내 분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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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2020 올해의 CCM 우수상’ 수상
현대약품이 최근 열린 제 25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2020 올해의 CCM 우수상’을 받았다.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소비자 중심 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재인증 달성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현대약품은 CCM 인증 역시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했으며, 소비자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내부 실행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신뢰도를 쌓아왔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2020 올해의 CCM 우수상’ 수상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의 틀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2021년도에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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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2021회기 시무식 개최, ‘Operation 효율화 통한 수익구조 개선’ 강조
현대약품이 지난 1일, 논현동 본사에서 2021회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무식에서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일반의약품 부문 성장을 비롯해 당뇨치료제, 치매복합제 등 R&D 부문 성과와 업계 최초 CCM 최우수업체 6차 인증 달성 등 20회기의 다양한 성과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했다.이어 21회기도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보며, 생산성 향상과 수익구조를 개선시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를 위해 경영전략으로 ‘Value Creation’을 발표하며, Operation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각 부문별 2021회기 목표/성과지표와 인재육성 및 품질기준 상향화와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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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 135회 아트엠콘서트 ‘테너 김세일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LIVE를 통해 135회 아트엠콘서트, 테너 김세일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테너 김세일은 다수의 세계적인 음악원과 스위스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쳐 취리히 키바니스리트 튜오 콩쿠르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성악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현재 암스테르담, 비엔나, 바덴바덴, 네덜란드, 베를린 등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로 연주회와 오페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8년 3월부터는 국립강원대학의 부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서 테너 김세일은 기타리스트 박종호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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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자율안전관리로 무재해 9배수 달성
현대약품이 자율안전관리로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9배수를 달성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현대약품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문화’라는 가치와 함께 지난 2006년 4월부터 안전관리를 시작한 이후, 최근 4310일로 무재해 9배수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현대약품은 이 같은 성과의 핵심 요소로 ‘녹색지킴이 제안활동’을 꼽았다. 녹색지킴이 제안활동은 작업 중에 발생될 수 유해?위험요인, 작업자의 불안전한 상태 등을 근로자 스스로 보고하고, 개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는 현대약품만의 안전문화 활동으로, 입사시부터 체계적인 OJT를 통해 진행된다.제안활동은 2002년 3월에 시작해 지난 9월까지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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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다스림 녹용꿀물’ 리뉴얼 출시
현대약품이 사양벌꿀과 녹용추출물이 함유된 ‘다스림 녹용꿀물’을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리뉴얼 출시했다.현대약품은 일교차가 커진 요즘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스림 녹용꿀물’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다스림 녹용꿀물’의 패키지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 사물인 십장생(十長生) 중 산(山)과 물(水), 사슴(鹿), 구름(雲)을 일러스트로 적용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다스림 녹용꿀물’에는 사양벌꿀과 녹용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용량은 한 병당 180m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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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까, 뿌릴까, 먹을까…” 탈모의 계절 가을, 각양각색 탈모약 눈길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은 탈모인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 역시 건조해지며 각질이 쌓이게 되고, 이는 모낭을 막아 탈모를 부추긴다. 큰 일교차는 신진대사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이는 모발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지 못할 뿐 아니라,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도 무너뜨려 탈모를 유발시킬 수 있다.때문에 가을은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이와 관련, 제약업계에서 선보이고 있는 이용 방법에 따른 각양각색의 탈모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겔’은 도포와 동시에 두피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튜브형 겔 타입 제품이다. 뾰족머리 형태로 환부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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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문체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3회째 인증 달성
현대약품이 28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3회째 재인증을 받았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매개하거나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곳을 선정하는 제도다.현대약품은 문화 사회공헌활동인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 2020년도에도 인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아트엠콘서트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국내외 인지도 높은 아티스트 및 젊고 유망한 라이징스타들을 무대에 꾸준히 세워 이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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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 출시
현대약품이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Divigel)’을 새롭게 출시하며 여성용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디비겔은 핀란드 오리온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해 갱년기장애를 겪는 여성 또는 폐경 후 골감소 예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치료제다. 맑은 무색 내지 유백색의 부드러운 겔형태의 성상을 가지고 있다경구용으로 선보이고 있는 기존 유사 효능 제품들과는 달리, 디비겔은 피부에 도포하는 형식의 겔 제형을 채택해 경구투여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경구투여 약물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초회통과대사(약효가 줄어드는 현상)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또 중등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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