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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 개최
쌍용자동차는 해외대리점 마케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에는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 등 주요 수출국의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들과 제품 관련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지난 2월 출시된 신형 코란도와 이달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의 본격적인 수출 및 현지 론칭을 앞두고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해 국내 출시행사와 시장반응을 함께 분석하고 해외시장별 현지맞춤형 론칭/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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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강화
쌍용자동차는 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론칭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New Zealand National Agricultural Fieldays)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51회째를 맞은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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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8일부터 3일간 울릉도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와 구입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평소 차량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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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언들을 위한 특별한 참여형 이벤트 진
쌍용자동차가 트렌드를 앞서 가는 액티브한 티볼리언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TIVOLI Like This’를 연속 시행하고, 선물과 함께 직장인들을 응원 방문하는 쿨앤스위트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뚝섬한강공원에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도심 액티비티 ‘롱보드 인 더 시티(Longboard in the City)’를 오는 29일 실시한다. 10팀(20명)을 초청하며 롱보드에 대한 소개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이어 개성 있는 나만의 스타일을 위한 뷰티 클래스가 오는 7월 5일 진행된다. 5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메이크업 등 평소 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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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글로벌 판매 30만대 돌파…출시 4년 5개월만
쌍용자동차는 티볼리가 출시 이후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TIVOLI)는 첫 해 6만3693대, 이듬해인 2016년 8만5821대 판매를 기록하며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도 견인했다. 지난 2013년 약 9000대 수준으로 출발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2015년 티볼리 출시와 함께 8만2000여 대로 10배 가까이 대폭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15만3000여 대로 15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2015년 출시 당시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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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잼라이브 퀴즈 이벤트
쌍용자동차가 티볼리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호캉스를 준비했다. 영상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는 라이브 퀴즈쇼를 통한 행운의 기회도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티볼리와 떠나는 호캉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4일까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4차에 걸쳐 총 40팀에 티볼리 무상렌트 및 주유권(5만원), 호텔숙박권을 제공한다.호텔별 일정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6/10~23) ▲스카이베이 경포(6/17~30)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6/24~7/7) ▲여수 헤이븐 호텔(7/1~14) 등이다.당첨자 발표는 각 회차별로 이뤄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시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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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X커버낫’ 공동 마케팅 실시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커버낫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패션의 중심지 두타(doota)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신차 베리 뉴 티볼리(1대)와 티볼리X커버낫 셔츠 등 경품을 제공한다.베리 뉴 티볼리 출시에 앞서 쌍용차는 사전계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에게 티볼리X커버낫 콜라보 티셔츠를 출고 선물로 증정한 바 있다.베리 뉴 티볼리의 탄생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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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출시]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풀체인지급 변화 ‘눈길’
쌍용차가 풀체인지급으로 변화한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통해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가진 미디어 출시행사를 통해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했다.출시 후 4년 만에 이뤄진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 등을 적용, 치열한 소혀 SUV 시장에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면부는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티볼리만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새로운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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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프로모션] 쌍용차, G4 렉스턴 개소세 전액 지원 등
쌍용자동차가 6월 G4 렉스턴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해 구매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블레이즈 콕핏 선택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G4 렉스턴은 ‘Promise 510’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소비세 전액(3.5%)을 지원하며, 동급 최장 5년/10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선수율 제로에 3.9~5.9%(60~72개월)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의 가족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스포츠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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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서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시승행사도 열어
쌍용차가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하고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호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9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호주 멜버른 북동쪽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메리즈빌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XLV)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일간지, 자동차 전문지, 온라인 자동차포털 등 호주 언론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로드 시승행사를 진행했다.호주 기자단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파워풀한 주행성능, 세단 못지 않은 고급 편의사양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렉스턴 스포츠보다 한층 향상된 압도적인 적재공간과 월등한 견인력을 갖춘 만큼 높은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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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LRT) 실시
쌍용차가 경영진과 실무 관리자들이 쌍용자동차 고유 브랜드 가치와 제품 아이덴티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2019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SLRT)’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예병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본부장, 각 부서별 팀장 등 쌍용차 시니어 관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은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열린 경영의 일환으로, 쌍용자동차는 CEO 라운드워크, 신입사원 CEO 간담회, 현장감독자와의 CEO 간담회 등 직급별, 부문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예병태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확실하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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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CEO 간담회 실시
쌍용차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 CEO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공유 등의 시간으로 이뤄졌다.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업계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예병태 대표이사는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산 및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들을 청취했으며,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영업 현장 활동 개선 및 판매 확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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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1.5 터보 가솔린 엔진 첫 적용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버전의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오는 6월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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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인간공학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쌍용자동차는 신차 코란도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간공학디자인상(EDA, Ergonomic Design Award)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가격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인간공학적 우수성을 평가,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시상식은 지난 16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 이태원 기술연구소장(전무)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이태원 기술연구소장은 “2015년 티볼리, 2017년 G4 렉스턴에 이어 다시 한 번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인간중심의 제품철학과 정상급의 인간공학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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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영업 마에스트로 69 워크숍 실시
쌍용차가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AM)을 대상으로 잇달아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안성에 있는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회사가 지난해 9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업계 3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우수 오토매니저(마에스트로, Maestro) 69명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전문 교육을 통해 자부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2019년 자동차 산업 및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쌍용차의 2019년 사업계획 및 비전 발표, 2019년 판매 목표 설정, 우수 판매사례 공유, 사외강사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세일즈 전반에 걸쳐 지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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