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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2월 27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7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54.61p, -0.02p, -0.0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제약(0.77%), 기타 제조(0.4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터넷(-5.13%), 통신장비(-3.48%)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217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025개, 4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프로스테믹스(+29.09%), 미코(+23.28%)이며, 하락 종목은 아이엠텍(-23.88%), 대유에이피(-20.4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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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피부고민 솔루션
입춘이 지나고,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가 지났다. 날이 풀려 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봄처럼 화사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초미세먼지와 꽃가루, 황사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가리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클렌징과 피부 진정을 위한 기초 케어에 보다 신경을 써야한다. 따뜻한 봄날,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할 기초 공사템에 집중해보자. 작은 자극에도 쉽게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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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NHN(대표 정우진)이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10일 발표했다.NHN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4분기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손실 307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1조 4,891억원(전년 대비 17.8% 증가), 영업이익 869억원(전년 대비 26.6%증가), 당기순이익 284억원의 성적을 거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기록에 해당한다.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작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에는 1조 5천억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게임 매출의 경우, ‘컴파스’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그리고 웹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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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2월 7일 12:0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7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73.11p, +0.42p, +0.0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KOSDAQ 기술성장기업(1.71%), 기타서비스(1.08%)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타 제조(-2.79%), 인터넷(-1.4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8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19개, 8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네이처셀(+28.84%), 미코(+15.43%)이며, 하락 종목은 썬텍(-37.04%), 에이프로젠 H&G(-14.4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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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식 속보] 아미코젠 상승 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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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구찌 선글라스’ 론칭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올해도 소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찌, 프라다, 몽클레어 등 명품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 특히, 현지 본사가 지정한 공식수입원으로부터 상품을 공급 받아 가품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내달 1일(토) 오후 10시 30분부터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L.SHOW)’를 통해 이탈리아 대표 명품 브랜드 ‘구찌(CUCCI)’의 2020년 선글라스 신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 공식 수입원 상품으로, 고유번호를 통해 진품 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사후관리(AS)가 용이하다. 이날 판매되는 상품은 ‘GG’ 로고가 각인된 ‘캣아이 메탈 선글라스’, ‘구찌’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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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요소 더해 즐거움 선사하는 이색 유통업계 아이템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제품들이 물밀듯이 출시되는 요즘, 단순히 제품만으로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어려워졌다. 이에 유통업계는 색다른 재미 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중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나만의 소중한 순간을 직접 패키지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부터 과거의 모습을 현재 만나볼 수 있는 아이템, 재미있는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진 아이템까지, 씹고 맛보고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을 살펴보자.■ “패키지에 나의 작지만 소중한 순간을 담는 짜릿한 재미!” 코카-콜라 새해 스페셜 패키지제품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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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품격 있는 실속 휴식모드 위한 가사노동 돕는 가전제품 '주목'
성인의 절반은 올 설에 고향에 가지 않는다. 20일 알바콜에 따르면 성인남녀 1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성인의 절반이 설날에 고향을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 집으로 모이거나(26.0%)’, ‘고향에서 거주 중(11.5%)’인 경우를 제외하고 고향을 찾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만나러 갈 친지가 없기 때문(15.0%)’으로 집계됐다. 이어 설 연휴 계획으로 친지방문(25%), 개인정비 및 휴식(22.1%)를 할 예정이라고 꼽았다. 최근 ‘미코노미’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친지방문을 하지 않은 대부분의 이들이 명절 연휴를 나를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나(Me)와 경제(Economy)를 합친 미코노미는 자신의 편리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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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퍼밀 등 차세대 이커머스, 개성 담은 설 선물세트로 주목
큐레이션 등 앞선 트렌드를 제시하며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들이 톡톡 튀는 설 선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스페셜티푸드를 비롯해 전문가가 제작한 식기류 등 개성이 담긴 감성적인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하고 있는 것. 일례로,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은 스페셜티푸드이커머스에 걸맞은 고품질의 농·축·수산물과 명인 수제 제품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팔뚝만 한 사이즈에 단단한 육질로 씹는 맛이 일품인 ‘킹타이거새우 세트’와 100% 의령에서 재배한 쌀과 팥으로 만든 멥쌀과 앙금이 들어간 ‘의령 자연한잎망개떡 선물세트’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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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HAGO),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 겨냥 ‘설 선물’ 기획전
하고엘엔에프(대표 홍정우)가 운영중인 펀딩&큐레이션 플랫폼 하고(HAGO)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위기 탈출, 설 선물’ 기획전을 열고,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심비’, ‘미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전문 도자 작가가 제작한 식기부터 고급 한우육포, 포르투갈 명품비누 등 프리미엄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먹거리부터 생활선물세트, 화장품 등 인기 카테고리를 망라해 전 세대가 만족할만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우선, 설 먹거리 선물로는 고품질 육류 브랜드 앵거스6의 ‘한우 선물세트’, ‘황토 한우육포’를 판매하고, 비단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을 더한 ‘소하동고방 다과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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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유어 테이스트’ 패키지 출시
서울드래곤시티가 신년 첫 프로모션으로 여유로운 호캉스에 맛있는 음식이 더해진 ‘먹캉스’를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는 ‘유어 테이스트(Your Taste)’ 패키지를 선보인다. ‘유어 테이스트’ 패키지는 자신을 위해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발맞춰 호텔에서 고품격 휴식을 나만의 스타일대로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객실 1박과 식음료 바우처(3만원권), 아메리카노 교환권, 부대시설 이용 혜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식음료 바우처는 서울드래곤시티 내 식음료 매장 ▲푸드 익스체인지 ▲인 스타일 ▲알라메종 와인 & 다인 ▲알라메종 델리 ▲메가 바이트 ▲THE 26 ▲더 리본에서 고객의 입맛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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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소비 트렌드 지속…연말연시 ‘셀프 기프팅’이 뜬다
2019년을 뜨겁게 달군 소비 트렌드는 단연 ‘미코노미(Me+Economy)’였다. 미코노미는 1인 가구의 경제활동을 의미했던 ‘1코노미’에서 한층 진화한 ‘나를 위한 소비’를 뜻하는 개념으로, 나 자신(Me)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한 신조어다. 미코노미가 유행하면서 가격 대비 만족감을 뜻하는 ‘가심비’, 나의 심리적 만족감을 가장 중시하는 ‘나심비’ 등 연관 키워드도 올 한 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현재 ‘셀프 기프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대상이 타인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나’로 확장되고 있는 것. 하나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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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올해 히트상품 키워드는 ‘미코노미’, ‘김포족’
공영쇼핑은 올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제주여행 2박3일’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장포기족, 일명 ‘김포족’의 등장 속에 포장김치 판매량도 급증했다. 공영쇼핑이 올 들어 지난 18일까지 상품별 판매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제주여행 2박 3일’이 250억원 이상 판매되며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공영쇼핑에 따르면 제주 여행 상품의 인기는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미코노미(Me+Economy)’ 열풍 속 5성급 호텔이 포함된 힐링 투어가 소비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나를 위한 소비’ 열풍에 따라 ‘마르엘라로사티’의 천연 밍크도 93억원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쥬얼라인’의 쥬얼리 세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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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완판행진’…성공비결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성을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최고 70.5대 1, 평균 3.8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실 완판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오피스텔을 보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이른바 콘텐츠가 있는 오피스텔이 더욱더 큰 인기를 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전실에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이 보다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고 단지 내에는 휴식과 여가생활, 편의를 모두 누리는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이 갖췄다. 스포츠존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외 조깅트랙, 클라이밍 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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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 코스트코 전점 입점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CUBE ME)의 베스트셀러 콜라겐 큐브가 11월 20일 코스트코 16개점에 동시 입점했다. 큐브미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코스트코 양재점, 상봉점, 세종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슈퍼데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팝업스토어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11월 말부터는 코스트코 전점에서 큐브미 콜라겐 큐브를 만나볼 수 있다.큐브미 콜라겐 큐브는 피부 진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을 1,000mg 함유하고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께 함유했다. 복숭아와 블루베리 향의 츄어블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큐브미는 아모레퍼시픽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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