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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크루즈 현주소 관광 전문가 강의
인천항만공사가 6일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크루즈관광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수요강좌를 열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 백 현 대표이사의 강의로 이뤄진 이날 강좌는 전 세계 크루즈관광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크루즈와 관련해 인천항이 풀어야할 숙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했다”는 것이다 백 현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그 추세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다”며, “이는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 자체가 부족한 까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항은
대법, 법정 증인 협박・폭행 혐의 ‘언소주’ 집행유예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검찰측 증인으로 나와 선서를 한 뒤 공판절차 진행순서에 따라 증언하기 위해 법정 밖 복도에 대기 중이던 증인에게 협박・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 운영자와 회원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언소주 운영자 김OO(46)씨와 회원 이OO(60)씨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 중단 압력과 관련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2008년 11월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롯데관광개발 직원 A씨를 법정 밖 복도에서 만났다.이들은 A씨를 향해 “롯데는 이번에 검찰이 증인 신청도 안 했는데 자진해서 나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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