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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韓 화장품…日 화장품 바르는 中, 시세이·코제 '약진'
중국 소비자들의 손길이 일본 화장품으로 향하면서 한국 화장품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사드도입 부작용 여파로 국내 화장품의 면세 채널 판매 성장률 4월부터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상태다. 5월에는 그 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 방문객수가 전년대비 45% 감소한 것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면세점 채널 전체는 4월과 5월 각각 매출 규모가 오히려 전년대비 2%, 7%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NH투자증권 한국희 연구원은 "객단가가 70~80%대 증가, 관광객 감소에도 매출은 늘어난 생태"라며 "중국 보따리상인 ‘따이공’ 매출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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