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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합의 노력 않는 택시기사 법정구속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임신부인 승객을 태우고 달리다 교통사고를 내 임신부가 유산했는데도 합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택시기사 김OO(49)씨는 지난 2월7일 새벽 3시40분께 임신 16주째인 임신부 A(33,여)씨를 태우고 부산 영도구 청학동 교차로에서 한진중공업 방면으로 가고 있었다.그런데 김씨는 차량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맞은편에서 신호를 따라 오던 B(20)씨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B씨에게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특히 이 사고로 A씨는 유산했으며 목뼈 골절 등의 중상을 입고 2개월간 병원에 입원했다.결국 김씨는 교통사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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