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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FINA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황선우에 포상금 3천만 원 지급
CJ제일제당은 지난 29일, 서울 청담동 소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황선우 귀국 기자간담회에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미터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에게 포상금 3천만 원을 지급했다.CJ제일제당은 2021년 1월부터 황선우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훈련 지원, 전문 코치진 등 선수가 훈련에 전념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의 은메달 획득은 지난 2011년 박태환의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 이후 11년 만의 첫 메달이며, 자유형 200미터의 경우 2007년 박태환이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5년 만의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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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여름 성수기 CGV에서 선보이는 특별관 콘텐츠 공개
앤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 탄생과 칸 국제영화제 수상 등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CGV가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관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고 여름 성수기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7월 6일 개봉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다. 4DX를 비롯해 ScreenX, 4DX Screen, IMAX등 CGV의 모든 특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다.4DX로 ‘토르: 러브 앤 썬더’를 관람하면 천둥의 신 토르의 역대급 스케일과 압도적 액션을 다양한 모션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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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환경부, ‘지속가능한 미래실현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금융∙교통∙식품 등 8개 기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환경교육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된 협약으로 환경부와 제주항공, 교보생명, 스타벅스, 유한킴벌리, ㈜티머니, 풀무원, CJ CGV, GS리테일, KB국민은행 등 교통, 금융, 식품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계로 구성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기업의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제주항공은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 실시 및 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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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환경부와 업무 협약 체결…임직원 환경교육 강화
CJ CGV가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CJ CGV는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환경부와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환경교육을 선도할 9개 기업이 함께 사회 전반에 관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참여하는 9개 기업은 CJ CGV, 교보생명, 스타벅스, 유한킴벌리, 제주항공, ㈜티머니, 풀무원, GS리테일, KB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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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CIAT)’ 2기 참여 10곳 선정
CJ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창업도약패키지-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 프로그램’ 2기에 참여할 기업 10곳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씨앗'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이 구상한 기술·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검증을 하는 ‘PoC(Proof of Concept)’를 집중 지원한다.지난 2월 시작된 공모를 통해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3개 영역에서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들은 CJ가 제시한 사업 주제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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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환경의 날 맞아 스크린 파우치 출시
CJ CGV의 폐스크린이 이번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파우치로 재탄생한다.CJ CGV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굿즈 ‘스크린 파우치’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CJ CGV는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극장 자원을 새활용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지난해 선보인 ‘리틀백’, ‘멀티백, 스크린 매트’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다. ‘스크린 파우치’는 가로 25cm, 세로 33cm의 13인치 노트북 파우치와 가로 29cm, 세로 21cm의 11인치 태블릿 파우치로 만나볼 수 있다.CJ CGV는 ‘스크린 파우치’ 제작을 위해 ‘리에코 서울’과 손잡았다. ‘리에코 서울’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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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6월 CGV에서 선보이는 특별관 라인업 공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기대작 개봉으로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CGV가 6월 CGV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 라인업을 공개했다.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6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다. 1993년부터 시작된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렸다.마지막 시리즈답게 많은 종류의 공룡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공룡 크기에 따라 모션 강도를 조절해 4DX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공룡이 표현하는 묵직한 타격감 및 움직임 이후 느껴지는 잔 진동을 섬세하게 제작해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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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드래곤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 ‘청춘 잡(Job)담(Talk)’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비대면 ‘랜선 잡담’을 시행했던 용산 드래곤즈의 직무 멘토링 활동이 올해는 대면으로 이루어졌다.CJ CGV가 속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 모임 ‘용산 드래곤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년들을 위한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청춘 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청춘 잡담’에는 CJ CGV, 삼일회계법인,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아모레퍼시픽, 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가 참여해 청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직무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서울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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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막바지 혜택 진행
G마켓과 옥션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의 종료를 3일 앞두고 추가 할인쿠폰, 히어로 특가상품 등 마지막 혜택을 쏟아낸다.먼저, 마지막 3일 동안 기존 쿠폰에 더해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소진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빅스마일데이 할인 축제를 계속해서 즐길 수 있게 했다. 27일까지 1번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 할인쿠폰과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일 1번씩 다운 받을 수 있는 최대 1만원 쿠폰으로 구성했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최대 1만원 매일 쿠폰을 1장씩 더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6종 기본 쿠폰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구매하려는 금액대별로 최대 할인액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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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사 자문단 2기 모집
CJ CGV가 영화 활용 교육에 관심 있는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두근두근 영화학교’ 자문단 2기를 모집한다.CJ CGV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학교 현장과의 교류 증진 및 교사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영화 활용 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교사 자문단 2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두근두근 영화학교’는 영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는 CJ CGV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시행한 이후 300여 회차가 넘는 기간 동안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교사 자문단 참여는 ‘두근두근 영화학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영화에 대한 관심도, 영화 교육 경험, 최근 관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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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분기 매출 2,233억원… 전년 동기 比 매출 29.4%↑
CJ CGV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33억원, 영업손실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지난해 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영향이 1분기까지 이어지고 국내외 각국 로컬 콘텐츠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4% 상승했고, 영업손실도 79억원 가량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 코로나19 기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과 함께 국가별 로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과 더불어 ‘해적: 도깨비 깃발’, ‘킹메이커’ 등 신작 한국영화의 개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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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G-LIGHT’ 리모델링 완료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CGV와 협업해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760m 거리의 미디어폴 18기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2년6개월 만에 새로운 미디어폴을 선보였다.미디어폴의 명칭은 Gangnam(강남), Great(위대한), Good(좋은), Glow(불빛) 등 중의적 의미를 담은 ‘G-LIGHT’다. 3면으로 구성된 기둥 형태로, 2개 인도면에는 브랜드광고가, 1개 차도면에는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노출된다. 화면비율 개선과 고해상도 LED 탑재로 가독성을 높였고, 미디어폴 하단에 키오스크를 배치해서 맛집·핫플레이스 등 빅데이터 기반 공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효과와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이에 더해 구는 국립현대미술관, CJ CGV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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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핏, CGV와 공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모션 전개
운동•뷰티 O2O 플랫폼인 에브리핏을 운영하는 에브리플레이(대표 김종인)가 CJ CGV와 공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에브리핏 럭키콤보’ 프로모션을 5월초부터 6월말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전국 63개 CGV 지점에서 판매되는 에브리핏 럭키콤보는 기존 콤보 구성(팝콘 L사이즈 1개+음료 M사이즈 2잔)에 에브리핏 1만원 쿠폰 2장이 기본 포함되며, CGV 인근 센터에서 제공한 회원권과 시설 이용권도 럭키카드에 추가된다. 가격은 8,800원으로 기존 CGV 콤보 상품보다 저렴하다.또한 에브리핏 럭키콤보 구매 후 에브리핏 앱에서 진행하는 룰렛, SNS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원 회원권과 애플워치, 에어팟프로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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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강남대로에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G-LIGHT’ 선보여
강남대로가 미디어아트 기술 접목을 통해 기업이나 관공서 등이 전략적 브랜딩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CGV는 강남구청과 협업해 강남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미디어 플랫폼 ‘G-LIGHT’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G-LIGHT’의 ‘G’는 Gangnam(강남), Great(위대한), Good(좋은), Glow(불빛) 등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밝게 빛나는 강남대로를 선사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강남대로의 기존 미디어 폴 광고 플랫폼을 CGV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미디어 플랫폼으로 완전히 탈바꿈 시켰다. 앞으로 CGV는 강남역부터 신논현까지 연속적으로 위치한 18개의 미디어 폴을 통해 760m에 달하는 브랜드 거리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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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5월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콘텐츠 라인업 공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CGV가 5월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콘텐츠를 공개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관객들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은 올해 상반기 기대작인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다.5월 4일 4DX. 스크린X, 4DX Screen, IMAX로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있다.4DX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순간들을 모션 체어를 통해 속도감을 부여하고,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 효과는 진동으로 표현해 관객들로 하여금 4DX 관람의 진가를 느끼게 한다. 영화 캐릭터의 능력과 어울리는 효과와 파워에 따른 모션 강도의 완급 조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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