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포스코, 협력사와 함께하는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개최
포스코와 협력사간의 동반성장이 올해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포스코는 포스코센터에서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4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등 동반성장 사외인사와 포스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우수활동 공급사 및 고객사, 외주협력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2017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동반성장이 1차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도 확대되고 활성화됨에 따라 10개사의 2차협력사들도 참석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최근 철강
-
코카-콜라사, 한국판 ‘코카콜라 저니’ 오픈
코카-콜라사가 짜릿한 이야기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디지털 매거진,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한국판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코카-콜라 저니’에서는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마케팅 캠페인,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혁신을 위한 노력, 트렌드와 사회 현상에 대해 코카-콜라의 철학으로 전달한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지난 2012년, 회사 홈페이지를 디지털 매거진 형태로 전환한 ‘코카-콜라 저니’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저널리즘의 세계로 뛰어든 이후, 현재 독일, 이탈리아,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40여 개 사이트로 확대해 22개의 언어로 짜릿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은 브랜드,코-
-
우리은행, 중국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27일 중국 베이징 왕징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현지 한인 사업가,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 9월 한-중 ‘다자간 금융·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발효와 역외탈세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강화로 국외 교민들의 세무 및 외환 관련 문의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고, 또 국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 늘어나고 있어 중국 현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중국/한국 증시 시황 및 환율 전망, ▲한-중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발효 관련 세무 이슈, ▲재외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외환관리 규정, ▲국내 부동산 시장동향 및 투자방법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고,
-
포스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
포스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포스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릴 포스코콘서트는 평창동계올림픽 D-100일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등 대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발표한다. 공연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올림픽 응원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스코, 키즈콘서트 '무지개물고기' 뮤지컬 선보여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오는 28일 포스코센터에서 키즈콘서트 '무지개물고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위스 출신의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Marcus Pfister)가 쓴 동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국내에서 창작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싱어롱 콘서트 뮤지컬'을 표방해 어린이들이 신나는 즐기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서 전 직원이 충실히 일과 가정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해서 다져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평소 물건 나눠쓰기를
-
변협, 천상락 변호사 외국법률자문사로 승인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외국로펌인 는 대한변호사협회가 8월22일 롭스앤그레이 파트너인 천상락(David Chun) 변호사를 외국법률자문사로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서 현재 롭스앤그레이 한국 사무소는 최근 대한변협으로부터 제1호 외국법자문사로 승인받은 롭스앤 그레이 파트너인 김용균(William Kim) 변호사를 포함, 두 명의 파트너급 변호사를 외국법자문사로 갖춘 유일한 로펌이 됐다.롭스앤그레이는 한국 역사상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지난 7월20일, 롭스앤그레이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로 승인 및 등록됐고, 이와 동시에 서울 포스코센터에 한국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한국 내 공식 사무소를 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