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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맛도 살리고 분위기도 살리는 맥주’ 주제로 신규 광고 온에어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램지가 참여한 카스 맥주의 새 TV 광고가 전파를 탄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지난해 한국음식과 라거맥주의 궁합을 주제로 한 카스 캠페인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고든램지와 함께 신규 TV 광고를 제작, 5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의 맛은 물론 분위기도 살려주는 카스 맥주의 강점을 고든램지의 시선을 통해 유쾌하게 그렸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카먼(CA-MON)’은 ‘카스 먼저’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색하고 불편한 순간을 프레시한 맥주 카스와 함께 ‘리프레시’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카먼(CA-MON)’은 상대방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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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명 시상 수여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함께 지난 27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남다른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대표와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경찰청 홍완선 교통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오비맥주는 관내 음주운전 사고 줄이기에 크게 기여한 경주경찰서 이광희 경위와 음주운전 예방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도로교통공단 유승근 대리 등 15명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시상식’은 오비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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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15명 시상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7일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남다른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날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대표와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경찰청 홍완선 교통안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오비맥주는 관내 음주운전 사고 줄이기에 크게 기여한 경주경찰서 이광희 경위와 음주운전 예방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맡은 도로교통공단 유승근 대리 등 15명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각각 수여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시상식’은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2016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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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고든램지와 광고 모델 재계약...“고든램지가 돌아왔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가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램지(Gordon Ramsay)와 모델 계약을 연장, 신규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카스 모델로 발탁된 고든램지는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 등 한국음식과 라거맥주의 궁합을 주제로 한 TV 광고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카스 모델로서 한국을 방문해 재래시장 방문, 젊은이들과 비어토크, TV 요리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거장 셰프의 진솔한 모습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다채로운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스 맥주만의 강점과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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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GE,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접목 추진
포스코와 GE가 양사의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접목해 제철설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고 사업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포스코는 지난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바우터 반 월시(Wouter Van Wersch) GE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ICT 최두환 사장과 BHGE(Baker Hughes, a GE company)의 마티아스 하일만 (Matthias L. Heilmann)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양사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및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강화’MOU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와 GE 양사는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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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
포스코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인환 사장, 장인화 부사장, 유성 부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고, 전중선 포스코강판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또한 박병원 경영자총협회 회장과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사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고,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경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는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에서 자격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됐으며, 내달 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전중선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포스코 원료구매실장, 경영전략실장을 거쳐 지난해 포스코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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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손영우 교수 등 4명 선정
2018 포스코청암상 수상자에 손영우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권오준)은 7일 이사회를 열어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교육상에 포산고등학교, 봉사상에 원주희 샘물호스피스선교회 회장, 기술상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과학상을 수상한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는 지난 20여 년 간 정밀한 슈퍼컴퓨터 계산과 수학을 이용하여 나노물질의 물성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확립한 세계적인 과학자다.손 교수는 그래핀 나노리본이 전기장으로 자성 제어가 가능하다는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해 휘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컴퓨터 등 일상생활에서 그래핀 나노리본의 활용 가능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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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키즈콘서트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 공연 개최
"헬로키티 친구들이 포스코를 찾아온다" 포스코가 이번달 24일 포스코센터에서 가족 뮤지컬 ‘헬로키티의 세 가지 선물’ 공연을 준비하고 어린이들을 맞이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헬로키티와 주인공 새미가 얼음의 마법사 데모니크에 의해 마법의 세계로 사라진 엄마를 구하러 떠나며 겪는 모험을 다룬 이야기다. 사랑, 우정, 희망이라는 소중한 감정들을 서로 나누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재미있는 마술과 다양한 퀴즈가 함께 어우러져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헬로키티의 등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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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리서치업체 아이디인큐 의뢰..."20대 10명 중 8명, ‘그냥 맥주’ 대신 ‘브랜드’를 주문한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가 모바일 리서치 업체 아이디인큐(대표 황희영)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요즘 20대 젊은이들은 식당에서 맥주를 시킬 때 특정 브랜드를 꼭 집어서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2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3일과 14일에 실시한 ‘20대 소비자 음주 행태’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외식을 할 때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 명으로 맥주를 주문한다고 답했다. 외식 시 맥주를 시킬 때 행동 유형을 묻는 질문에 ‘종업원이 주는 대로 마신다’라고 대답한 비중이 ‘20.5%’인데 반해 ‘특정 브랜드를 달라고 주문한다’는 대답은 무려 ‘79.5%’에 달했다. 응답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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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80% , 맥주 아닌 '브랜드' 주문한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가 모바일 리서치 업체 아이디인큐(대표 황희영)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요즘 20대 젊은이들은 식당에서 맥주를 시킬 때 특정 브랜드를 꼭 집어서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2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3일과 14일에 실시한 ‘20대 소비자 음주 행태’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외식을 할 때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 명으로 맥주를 주문한다고 답했다. 외식 시 맥주를 시킬 때 행동 유형을 묻는 질문에 ‘종업원이 주는 대로 마신다’라고 대답한 비중이 ‘20.5%’인데 반해 ‘특정 브랜드를 달라고 주문한다’는 대답은 무려 ‘79.5%’에 달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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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자선 바자 수익금 지역아동센터 기부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본사 임직원 자선 바자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동채)’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 오비맥주의 지원으로 완공된 서울 독산동 ‘성원미디어스쿨 지역아동센터’의 ‘해피 라이브러리’ 학습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본사 송년회에서 임직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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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음주운전 No! 카스와 함께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어요!”
오비맥주 카스가 온라인 공익광고를 통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오비맥주(대표 브루노 코센티노)는 연초 잦은 술자리와 회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카스의 ‘건전음주 캠페인’ 영상을 제작, 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딩고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부딪쳐라, 끝까지 Fresh하게!’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신선한 카스와 함께 끝까지 즐겁고 책임 있는 술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소비자들이 평소 음주운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을 살펴보기 위해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했다. 총 3편으로 이루어진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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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신임 사장에 '브루노 코센티노' 임명
오비맥주는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의 브루노 코센티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장에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김도훈(프레데리코 프레이레) 현 사장은 AB인베브 중국 사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오비맥주는 이와 함께 영업 담당 김동철 부사장을 내년 1월 1일자로 영업, 물류, 생산 부문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COO•Chief Operating Officer)으로 승진 발령한다.1974년 브라질 태생인 브루노 신임 사장은 현재 AB인베브 북아시아 지역 담당 마케팅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1997년 AB인베브 입사 이후 20여 년 동안 안데스 지역 마케팅 총괄, 브라마 맥주 마케팅 임원 등을 거친 글로벌 맥주 전문가다.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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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점등식 개최
포스코가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날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임직원들은 퇴근 직후 포스코센터 앞에 모여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패럴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7년 포스코센터 점등식을 가졌다. 포스코센터 경관 조명은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시점인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포스코는 2001년부터 포스코센터 건물내외부 연말연시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인기 방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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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제4회 신진작가 공모'展 개최
포스코가 지난 7일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에서 '제4회 신진작가 공모전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8일 전했다. 이 날 전시장에는 출품작가 13명을 비롯해 임직원,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다.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포스코는 앞으로도 메세나(Mecenat)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 문화예술 기반 확산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강성훈 작가 외 12인의 회화, 조각, 설치 작품 등 총5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 종료 후 최종 선발되는 신진작가에게는 2018년 포스코미술관 개인전의 기회가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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