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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쓰 맞지, 음원차트 1위·뮤직뱅크로 데뷔 무대까지…전소미 양 옆 미녀들은 누구?
언니쓰 맞지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식과 더불어 언니쓰가 뮤직뱅크에 데뷔 무대를 가져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에 멤버 전소미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녀의 좌측에는 한채영이 우측에는 김숙이 서 있다. 그녀는 손으로 '쉿' 모양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없는 피부가 돋보인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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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조정석·이진욱과 함께 한 모습 보니… '선남선녀인 줄'
시카고 타자기 임수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이진욱, 조정석과 함께 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Ha! #시간이탈자 #아자아자 #미션클리어"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사진=임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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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득녀, 눈부신 미모 돋보이는 졸업 사진 속 모습 '이 정도 일 줄'
문희준 소율 득녀 소식에 소율의 졸업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굴욕이 없구나..또르르...졸업사진이 저정도라니.ㅠ."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2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문희준 소율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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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핫팬츠 고속도로 각선미...빼어난 볼륨 돋보이는 길거리 옆태'
수란의 빼어난 몸매가 드러나는 옆태가 화제다. 앞서 수란은 자신의 SNS에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이 어느 연예인의 미모에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같이 올라온 사진 중에는 볼륨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도 있어 그녀의 모습에 보는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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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유권자연대 “사시·행시·경찰간부 등 공채폐지 반대”
사법시험, 행정고시, 경찰간부, 임용고시, 7, 9급 공무원시험 등 각종 시험의 수험생들의 모임인 수험생유권자연대(의장 안진섭)는 27일 노량진 역 앞 광장에서 수험생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수험생 정책제안서는 직접 수험가를 돌며 모집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 사법시험 법사위 통과 △ 행정고시, 경찰간부시험, 입법고시 등 각종 공채시험 폐지 반대 △ 4-9급 경력직 확대 반대 △ 공무원 채용 1차 절대평가 2차 면접 반대 △ 임용고시 채점기준표 공개 등이다.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수험생 동료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발표식에서 이들은 "청년들이 공시에 매달리느라 연간 경제손실이 17조원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정당한 셈법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들은 "우리는 대학입시, 군대, 취업 등 삶의 모든 국면에서 부당한 성취를 이룩하는 자들을 목격해왔다"며 "그들이 정당한 경쟁을 어그러뜨리고, 정직한 승부를 무너뜨린 탓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왜 국가적 손실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산하 씽크탱크 더미래연구소의 행시 등 각종 공채시험 폐지안, 행정고시 폐지를 언급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담화 등을 언급하며 "정유라는 빙산의 일각으로, '기득권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내 새끼 앞길에는 이념이 따로 없다'"며 "맨손으로 자기 삶을 일구려는 청년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고시와 공시이며 수험생의 목소리를 담은 진짜 정책제안서가 탈출구"라고 강조하고, 이를 각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량진 벤데타'로 이름 붙여진 이날 발표식은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수험생들의 문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식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낭송 등 여러 행사도 이어졌다. 수험생 정책제안서를 발표한 뒤 이들은 '로스쿨x금수저'라고 쓴 피켓으로 사법시험, 행정고시, 경찰간부, 각종 공채라고 붙여진 도미노를 차례로 쓰러뜨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앞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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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둘째 임신, 이들 부부 신혼여행 사진 보니...수영장서 시원시원
소이현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이들 부부의 신혼여행 사진이 인상적이다. 앞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자신들의 SNS를 통해 짤막한 글과 함께 신혼여행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비키니를 입은 채 가슴을 살짝 노출시켰으며, 인교진도 상의를 탈의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같은 날 이들 부부의 둘째 임신 사실이 전해지면서 축하도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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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열애 소식에 신민아·소지섭과 함께한 인증샷 보니…'비주얼 최강'
정겨운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소지섭, 신민아와 절친 포스를 뽐내며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TV '오 마이 비너스' 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겨운은 우월한 비주얼을, 소지섭은 능청스러운 표정을, 신민아는 러블리 보조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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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런 엔딩, 김수현과 포옹한 사진도 '눈길'…다른 한명은 누구일까?
아이유 이런 엔딩으로 배우 김수현도 화제를 모으자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을 다 가진 김수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 김수현, 수지가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세 사람은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옹을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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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유년시절 드레스 자태보니…'귀여움 그 자체'
천우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유년 시절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천우희는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ㅎㅎ#저흉터는아직도 #누구의결혼식이었더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그의 현재 이목구비를 짐작할 수 있을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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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유승민 선출, 합리적 보수·진보 협력 계기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유승민 후보가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을 놓고 "유 후보의 당선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정책으로 경쟁하는 정당구조, 정치구조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는 보수도 거듭나야 되고 민주당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우 원내대표는 "수구적인 친박당은 사실 정치적 시너지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정치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하고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우 원내대표는 세월호 선체 인양과 관련해 진도 어민들의 피해를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기름이 새어나와 어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그동안 진도주민들은 팽목항 등 세월호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을 돌보느라 이런저런 불편함과 피해를 감수하면서 생활해왔다. 그 3년간 진도주민들이 받은 피해가 적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3년간 진도주민들이 받았던 피해에 대해서 국가가 일정하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민들이 입은 피해는 피해대로, 진도주민들이 받은 무형의 여러 불편함과 피해에 대한 보상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생각하고, 국회 차원에서 논의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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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차오루 "리드하는 남자 좋다"…화보 속 모습 '그저 감탄만'
컬투쇼 차오루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MBC 우리결혼했어요 출여 당시 그는 이상형에 대해 "가부장적인 남자가 좋다. 리드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외모에 대해서는 "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잘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못지않게 차오루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화제다. 피에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요염한 자세를 취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훤히 파인 등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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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 법원공무원들과 사법개혁 투쟁 동참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3월 25일 본원본부가 주최한 ‘사법부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본부 선포대회’에 참석해 사법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공무원노조 본원본부(본부장 김창호)는 이날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서 조합원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법원본부장을 역임한 전호일 공무원노조 부위원장도 참석하며 힘을 보탰다. 법원본부는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옛 ‘법원공무원노조(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현재 법원공무원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선포대회에서 법원공무원들은 “사법부 적폐 청산하여, 사법개혁 쟁취하자!”, “사법권력 쟁취하여 노동조건 개선하자!”라는 구호를 연신 외쳤다 격려사를 위해 무대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완전한 새로운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개혁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고 듣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제기하는 사법개혁 문제는 정말 필수적으로 제기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람들은 마치 대통령을 바꾸고, 여당만 바꾸면, 이 사회가 완전히 바뀌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짚었다. 김주업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입법과 사법, 행정이라고 하는 세 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대통령을 바꾸는 것은 행정권력을 개혁하는 그 시작에 불과하다”며 “대한민국을 온전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사법부 개혁 또한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제기와 투쟁 선포는 반드시 있었어야 될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정식명칭은 ‘사법부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본부 선포대회’다. 김주업 위원장은 “사법부가 개혁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되겠습니까”라고 물으며 “흔히들 사법부를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이야기 한다. 저는 최소한 이런 방향에서 사법부가 개혁돼야 한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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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무원노조, 사법부 적폐청산 투쟁선포…대법원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25일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사법부 적폐청산을 위한 투쟁본부 선포대회’를 열고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해 “법관의 인사권을 무기로 일선 법관들의 사법개혁에 대한 요구를 탄압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법원본부(본부장 김창호)는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옛 ‘법원공무원노조(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현재 법원공무원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날 선포대회에는 법원본부 산하 전국 22개 지부장과 조합원 1000여명이 넘게 참석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법원공무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나온 조합원들도 많아 눈에 띄었다. 이 자리에는 전국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전호일 부위원장(전 법원본부장) 등이 참석해 격려사로 법원본부의 투쟁에 힘을 보탰다. 법원공무원들은 집회 내내 “사법부 적폐 청산하여, 사법개혁 쟁취하자!”, “사법권력 쟁취하여 노동조건 개선하자!”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법원본부는 ‘투쟁 선포문’을 발표했다. 먼저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박근혜 대퉁령이 탄핵됐다”며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을 국민들은 이루어 냈고, 이제 국민들 스스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법원본부는 “민중들의 힘으로 역사의 시계를 9개월 앞당긴 결과, 차기 대법원장은 박근혜가 아닌 19대 대통령이 임명하게 됐다”며 “민중들이 만들어낸 직접 민주주의의 결실은 사법개혁의 기회를 우리에게 쥐어준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사법부도 낡은 질서를 해체하고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 나가는 적폐청산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원본부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 간, 사법부의 현실은 어떠했는가?”라는 물음을 던졌다. 본부는 “대법관 구성은 보수적 성향의 고위 법관들로 획일화되었고, 고법부장(고등법원 부장판사) 승진제도 등 이전 정권 때 합의해 마련된 사법개혁 방안은 무력화 됐으며, 법관들에 의한 사법행정의 관료화는 더욱 심화됐고, 정권의 사법부 길들이기는 다양한 경로로 실현됐다”고 비판했다. 법원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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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풋풋한 졸업사진...몸과 머리만 자랐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랜 만에 대중에 포착되면서 그의 졸업사진도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이승기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시간이 지나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그는 군 특수전사령부에 근무중이며 24일 서해수호날을 맞아 무대에 올라 이목을 사로 잡았다. / 인터넷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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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세월호 인양 눈물 핑 돌아…파면된 대통령 어떤 책임질까”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세월호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양작업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파면된 대통령은 어떤 책임을 질까”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새벽 TV에서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고 안타까워했다. 박 대표는 “무사히 인양 돼 내 고향 진도에서 내가 사는 목포신항에 무사히 도착하길 기도한다”고 바랐다. 박지원 대표는 “아홉 분의 시신도 수습하고, 침몰 원인도 밝혀,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7시간을 어떻게 보냈으며, 파면된 대통령은 어떤 책임을 질까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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