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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홈런, KBS ‘동행’ 통해 다문화 가정 학습 후원
초등 1위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KBS ‘동행’을 통한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KBS ‘동행’에 출연한 가정에 세 번째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3월 30일에 방송된 KBS 1TV ‘동행’ 203회 ‘천생연분 내 며느리’ 편에는 필리핀에서 낯선 한국 땅으로 시집온 이로나 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로나 씨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시어머니를 모시며 삼 남매를 키우고 있다. 이에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로나 씨의 자녀 12살 이담희 양과 10살 이승준 군을 위해 홈런 학습을 후원키로 하고, 지난 19일 이로나 씨의 집을 방문해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다 직접 홈런 학습기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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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신규 과학 콘텐츠 오픈
초등 1위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에서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홈런 회원들을 위한 과학 콘텐츠를 새롭게 오픈했다.아이스크림 홈런이 새롭게 오픈한 콘텐츠는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체 과학 콘텐츠 ‘최고다! 호기심 딱지’이다. ‘최고다! 호기심 딱지’는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과학 영상으로, 마치 한 편의 동화를 읽듯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체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알려준다.시리즈의 첫 시작인 ‘힘을 내요! 멜라닌 할아버지’ 편에서는 멜라닌 세포의 역할과 기능을, 다음 편인 ‘힘 대장! 탄수화물’ 편에서는 탄수화물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등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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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메인화면 스킨 전면 개편
‘아이스크림 홈런’의 메인화면 스킨이 전면 개편됐다.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최형순)는 홈런 학생들의 학습능률 및 가독성 향상을 위해 아이스크림 홈런의 메인화면 스킨을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교육 업계 최초로 전용 학습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기준 누적 정회원 수 30만 명이 넘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습자의 학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컬러와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이다. 폰트를 조정해 콘텐츠의 가독성을 높였고, 밝은 하늘색 위주로 화면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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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로 사명 변경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대표이사 박기석)가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에듀테크 기업 이미지 강화를 위해 ㈜아이스크림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제17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사명을 아이스크림미디어로 변경했다. 회사 정식명칭은 아이스크림미디어, 주식회사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다. 영문명은 i-Scream Media CO., LTD.로 표기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2002년 모회사인 시공테크 콘텐츠 사업본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디지털 교육 기업이다. 2009년 메인 사업인 초등교육 콘텐츠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론칭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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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국내 최초 IMS GLC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초등 1위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 3월 26일, 국내 최초로 국제 표준화 단체인 IMS GLC(Global Learning Consortium)로부터 Caliper Analytics 1.1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아이스크림에듀는 전 세계에서 9번째,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Caliper Analytics 1.1 표준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기록되었다. 아이스크림에듀가 표준 인증을 획득한 IMS GLC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국제 에듀테크 표준화 기구로서,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이러닝 콘텐츠·플랫폼·서비스 관련 국제 표준을 주도적으로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IMS GLC의 정식 회원사로서, Goolge, Microsoft, IBM 등 50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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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10명 중 7명 이상 '유튜브 시청자'… 관심 분야 1위는 '게임'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됐던 요즘 아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라고 부른다. 동영상에 익숙하고 양방향 소통을 선호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가장 각광받는 플랫폼은 단연 ‘유튜브’이다. 초등학생들에게 유튜브가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 스마트 홈 러닝 프로그램 아이스크림에듀가 전국 초등학생 27,31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의 유튜브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초등생 74.4%가 매주 유튜브 시청, 학년이 높아질수록 유튜브 시청 빈도도 잦아져유튜브를 얼마나 자주 보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8,820명(32.3%)이 ‘매일 본다’고 응답했으며, 5,672명(20.8%)이 ‘일주일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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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사옥 확장 이전
가정용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을 향한 제2의 도약을 꿈꾼다.아이스크림에듀는 기존 세 개의 건물에 분산되어 있던 사무실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하여 테헤란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6층 규모로, 사업 영역 다변화와 신규 채용 확대를 대비하여 기존보다 더 넓은 규모로 마련됐다.아이스크림에듀는 2013년 설립된 이후 지난 7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매출은 해마다 200억 원가량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용자수(초등기준)도 해마다 증가해, 2013년 1만 명 수준에서 지난해 9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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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최형순)가 지난 2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연탄은행의 도움을 받아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교육 업계 최초로 전용 학습기를 활용한 초등 스마트 홈러닝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교육기업으로, 저소득 계층의 학습 후원, 병원과 다문화 센터 후원, 코딩 교육 봉사 등 교육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를 총괄한 아이스크림에듀 인사팀 최효정 대리는 “비와 눈이 번갈아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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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홈런, 어려운 이웃 학습 후원 사업 '눈길'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든 아이스크림에듀가 KBS ‘동행’에 출연한 미혼모 가정의 이연서 양에게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는 ‘동행’ 195회 출연자 심수연 양 학습 후원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지난 2월 16일 방송된 KBS ‘동행’ 197회 ‘엄마의 골목길’ 편에는 지적장애 3급의 이혜인 씨와 딸 이연서 양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좁은 골목길에서 밤늦게까지 혼자 엄마를 기다리는 아홉 살 이연서 양을 위해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8일 연서 양의 가족을 만나, 직접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다.아이스크림에듀의 최성아 마케팅팀 팀장은 “KBS ‘동행’을 통해 뜻 깊은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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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홈런, 새 학기 특집 '친구와 친해지는 꿀팁 공유' 이벤트 진행
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새 학기를 맞아 ‘아이스크림 홈런’ 정회원을 대상으로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나만의 꿀팁 공유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교육 업계 최초로 전용 학습기를 활용한 초등 스마트 홈러닝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자료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다. 예비 초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전 학년의 콘텐츠가 하나의 학습기에 모두 들어 있으며, 한자와 코딩, 글로벌리더십 영상 등 교과 외 유용한 학습 내용까지 다량 수록하고 있어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새 학기 특집으로,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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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홈런, 캐릭터 전면 업그레이드 실시
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초등 고학년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스크림 홈런’의대표 캐릭터들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교육 업계 최초로 전용 학습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아이스크림에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기 속 초등 5, 6학년 1학기 콘텐츠에서 대표 캐릭터들의 모습이 확 바뀌었다. 마냥 아이 같던 빙빙이와 방울이, 그리고 권이와 홍이의 신체 비율과 복장이 실제 아이들이 성장하듯 변한 것이다. 외관뿐 아니라 움직임과 말투까지도 초등 고학년답게 제법 의젓해 보인다. 다만 아이들의 ‘최애’ 캐릭터인 뚜루뚜루는 외계인이라는 설정 때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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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영재 아들 교육법 화제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방송인 조영구의 아들 조정우 군이 상위 0.3프로 천재라는 것이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조정우 군은 고려대 영재교육원 수·과학융합영역에서 영재 판명을 받아 오는 2월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아들 조정우 군을 영재로 키운 특별한 교육법을 공개했다.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교육법에서 특히 많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학습기를 활용한 학습법이었다. 영어 레시피를 제공하는 학습기를 이용해 조정우 군은 영어를 공부하고, 신재은 씨는 아들이 불러주는 레시피로 직접 떡국을 만들었다. 일상생활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모습에 패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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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AI 기술 활용한 '일대일 맞춤 학습분석' 실현
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AI 학습 분석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 교육 업계 최초로 전용 학습기를 활용한 스마트 홈러닝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을 출시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아이스크림에듀의 AI 학습 분석 서비스는 전용 학습기를 통해 수집되는 학습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 수행률, 정답률, 학습순서(경로), 학습 패턴, 문제풀이 시간, 정오답 문항의 특성, 안 좋은 습관 등 학습 전 영역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학습자의 적성과 성향에 적합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에듀테크 전문가들에 따르면 에듀테크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빅데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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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초등 학습지 ‘아이스크림 하루’ 1학기 교재 판매 실시
초등 교육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내년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 학습지 ‘아이스크림 하루’의 2019년 1학기 교재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아이스크림 하루’는 이러닝 교육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에듀에서 만든 100% 교과 연계 학습지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을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습 분량을 8쪽에 담아 하루치씩 제공해, 학습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고 지루함을 쉽게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온∙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이스크림 하루를 학습하는 아이와 학부모에게는 ‘학습지원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학습지원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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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홈런과 함께 자란다’ 에피소드 공모전 개최
초등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홈런과 자란다’ 에피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공부 습관 형성, 배려심이나 자신감 향상 등 아이스크림 홈런을 통해 성장한 자녀의 이야기이다. 초등학생 스마트 홈 러닝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 학부모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학습 후기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면 된다.접수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물걸레 청소기(1명)와, 신세계 상품권(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인 SNS에 동일한 내용(200자 이상)을 작성하고 URL을 함께 남기면 당선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아이스크림에듀 박준열 상무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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