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천호식품, 진도군 MOU 체결 기념 울금 증정 이벤트 진행
천호식품이 진도군과의 MOU 체결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진도 울금을 활용한 건강식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천호식품은 지난 1월 29일 진도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천호식품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앞으로 진도 농산물의 안정적인 구매 및 구매 확대, 홍보 활동, 판매 촉진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 34년간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산 강황인 울금 ▲ 구기자 ▲ 쑥 등 진도의 다양한 건강 원료들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진도군과의 MOU 체결을 기념해 진도의 대표적인 특
-
구릿빛 피부 속 돋보이는 여신美...그녀, 검은 스타킹 신고 환상 봉춤까지
많은 이들의 눈길이 박기량에게 쏠리고 있다.이에 박기량이 검은 시스루 톱과 가죽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박기량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몸매뿐 아니라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기량과 그의 동료들은 걸스데이 '기대해'와 미쓰에이 '허쉬'에 맞춰 봉을 잡고 바닥에 눕는 등 섹시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관중석에 있던 남성 팬들이 전원 기립해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으며 MC 전현무는 "기사로만 접하던 분을 여기에서 만나 놀랍다"고 감탄했다.
-
피자알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발표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100년 이상 가는 브랜드라는 기업 목표에 한 층 더 다가가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변경하고 공개했다.3일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새롭게 선정한 브랜드 슬로건은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로 도우에 집중하고, 기본에 집착하며, 사람을 생각하는 피자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슬로건은 피자알볼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질과 과정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특히 이번 슬로건에 담긴 의미 중 ‘사람을 생각하다’라는 내용은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달하는 순간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진심이 담긴 땀과 정성을 가장 소
-
포항지진, 비교적 얕은 진앙서 흔들....진도는 2.9규모
포항지진으로 이른 오후 점심시간 시민들이 화들짝 놀랐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포항지진이 발생했는데 진도는 2.9규모로 낮은 진동에 가까웠다.하지만 포항지진 진앙지가 비교적 얕아 진동이 더 크게 감지됐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그동안 포항지진은 수차례의 여진이 반복되는 등 해당 지역주민들은 지난해 큰 피해 이후 적잖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현재 당국은 이번 지진에 대한 피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네이버 화면캡쳐)
-
[데이팅 앱 꿀팁] 남자 사진편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디지털네이티브세대의 성장과 함께 연애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지인’ 소개팅에 비해 부담없이 이성을 만날 수 있고,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아만다’와 같이 검증된 데이팅 앱을 통해 스스로 인연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로이슈는 데이팅 앱 ‘아만다’의 도움을 받아 데이팅 앱 사용 팁을 연재한다. 데이팅 앱에서 ‘사진’은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매칭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매력이 충분히 잘 드러난 ‘잘 나온 사진’이라고 평가하지만, 이성에게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
-
천호식품, 진도군과 농산물 상생협력 MOU 체결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이 진도군과 손잡고 지역 우수 농산물 공급 및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천호식품은 지난 29일 진도군청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이승우 천호식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천호식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 농산물의 안정적인 구매 및 구매 확대, 홍보 활동, 판매 촉진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34년간 건강식품을 제조, 판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산 강황인 진도 울금 ▲ 구기자 ▲ 쑥 등 다양한 건강 원료들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판로 개척을 통한
-
헤어시장에 부는 ‘프리미엄’ 바람…국내 VS 해외 드라이기 경쟁 본격화
국내 헤어 시장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동안 청소기, 주방 가전 시장 등을 공략하던 해외 유명 가전업체들이 국내 헤어 케어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가전업체와 대격돌을 펼치고 있다. 특히 외부 유해 환경과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모발과 두피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포미족(For me)’이 증가하면서 국내외 가전업체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일본 대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YA-MAN)’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미세먼지 등 오염 환경으로 인해 탈모 등 두피 질환이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헤어 제품 시장에 남성 소비자가 급
-
여리여리한 각선미는 덤…정가은, 뽀얀 피부 속 가녀린 쇄골라인
많은 이들에게 정가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이와는 별개로 그의 매끈한 8등신 각선미가 담긴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정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촬영 중. 요즘 광고가 솔솔하게 들어오네요. 한턱 쏠랍니다” 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의 S라인 뒷모습부터 늘씬한 8등신 몸매가 담겨 있다.특히 광고 촬영 중에도 정가은의 군살 없는 쇄골에 탄력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한편, 26일 정가은이 결혼 2년만에 남편과 헤어진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충북 청주 대영자동차운전학원 대영중장비운전학원’ 남덕우원장 한국학원총연합회 표창장
충북 청주 대영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영중장비학원 남덕우 대표원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건전한 학원기풍 조성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온 바, 그 공적을 인정받아 (사)한국학원총연합회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대영자동차운전면허학원 대영중장비학원은 1종보통, 2종보통 대형면허 대형 견인(트레일러) 소형 견인(캠핑카) 구난차(레커) 2종 소형 원동기 면허 등의 각종 운전면허 취득의 전문교육장을 운영 중인 운전전문학원이다. 청주 대영중장비운전학원은 지게차 기능사 굴삭기 기능사 천공기 기능사 기중기 기능사 롤러 기능사 불도저 기능사 로더 기능사 등의 청주 중장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
[메디컬 live] 의료진 3명 중 2명, 환자의 방사선 노출량... "정확히 모른다?"
흉부 X선 검사ㆍ저선량 흉부 CT(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이용해 폐암 여부를 검진하는 병ㆍ의원 소속 의료진 3명 중 1명 이상은 해당 검사를 한 번 시행할 때마다 환자가 얼마나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 X선 검사를 할 때 환자에게 방사선 노출 위험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는 의료진도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홍세리 박사팀이 2013년 국가암검진 사업에 참여 중인 검진기관 소속 전문의 104명을 대상으로 폐암 검사를 통한 방사선(의료 방사선) 노출 관련 인식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암 검진 및 관련된 의료방사선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직원 불법 사찰 논란... 노조 “경영진 총사퇴” 촉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노조는 23일 사측이 직원에 대한 불법사찰을 자행했다며 경영진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이다.진흥원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부당한 정직을 이유로 구제신청을 진행 중이던 직원을 사측이 불법사찰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지난 3월 진흥원 직원 A씨는 직무를 45일간 정지하는 징계처분을 받았다. 성과평가 최하등급을 받은 것이 그 이유다. 이에 A씨가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징계 구제를 신청하자 사측은 징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A씨가 근무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을 몰래 찍어 노동위에 제출했다. 이 밖에도 사측은 사내 메신저를 활용해 A씨
-
미세먼지 공포 벗어날 ‘숲세권·먼지저감설계’ 단지 주목
올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산, 공원 등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 몸값이 치솟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은 물론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설사들도 새로 짓는 아파트에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등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과 5월 사이 서울 홍릉숲과 숲에서 2㎞ 떨어진 도심에서 부유 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도심에서 평균 1㎥당 23.5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이었지만 숲에서는 13.3μg~14.8μg으로 측정됐다. 나뭇잎이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등을 흡수해 공기를
-
공정위, 불법행위 저지른 실무진도 고발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앞으로 불공정거래행위를 저지른 실무진에 대한 고발도 강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 행위의 고발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이번 개정안에는 개인 고발 점수 세부평가 기준표를 신설하고, 사업자 고발 점수는 과징금 고시의 세부평가 기준표에 따라 산정하며, 고발 여부를 달리 결정할 수 있는 사유를 정비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현행 고발 지침에서는 고발 점수를 산정하는 사업자와 달리 개인은 의사 결정에 관여한 자이거나 적극적으로 실행한 자인지 여부를 제반 사
-
부산지하철노조 “부산교통공사, 노후보장용 인사철회” 촉구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2일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장에 또다시 부산시 퇴직 관료를 임명했다”며 노후보장용 인사철회를 촉구했다.부산지하철노조는 “부산교통공사 상임이사 중의 한명인 경영본부장 임명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임원추천위원회 7명의 위원 중 부산시장과 시의회가 추천하는 위원이 5명으로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정한 인사가 불가능 하며, 이것은 현재 부산교통공사 사장 재임용 과정에서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이는 공사의 ‘선진 도시철도’라는 경영이념과 대치된다”며 “이렇게 임명된 부산시 퇴물관료출신 낙하산들은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전문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도시철도에
-
신한銀,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은행은 20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소재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 2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간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신한은행의 축제로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적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한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커뮤니티와 영업점, 직원에게 시상했다.위성호 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7년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는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기치 아래 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얘기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2018년을 디지털 영업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