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식음료계, “영(YOUNG) 해져라!” 식음료 스테디셀러, 젊은 마케팅 활발
매번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숨 돌릴 새도 없이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식음료 업계에서는 더욱 힘든 일이다.이처럼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도 수십 년간 인기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제품들이 있다.이러한 스테디셀러 제품들은 브랜드 이미지 노후화를 방지하기 위해 리뉴얼이나 콜라보레이션, 혹은 젊은층의 워너비 스타를 내세우는 등 ‘젊은 마케팅’으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첫 출시된 이후 약 30여 년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는 스테디셀러 음료다. 미에로화이바가 오랜 기간
[food life] 유아식 유통업계, 편리한 ‘맞춤’ 용량 담은 영 유아 제품 눈길 끌어
영 유아는 소화 및 해독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어른과 달리 월령이나 체중에 따라 권장섭취량이 달라진다. 차질 없는 영양공급 및 케어를 위해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정 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18일 유통가에 따르면 영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해, 1회 권장섭취량 및 섭취 습관 등을 토대로 적정량을 개별 포장한 제품들을 속속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지난 4일 새롭게 선보인 액상분유 ‘앱솔루트 명작 액상’은 백일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수유량에 부족함이 없도록 1단계(0~6개월)는 200ml, 2단계와 3단계는 월령별 권장 수유량을 고려해 240ml로 이원화해 출시
이전페이지로
6
7
8
9
10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