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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삼양그룹, 신규 채용 돌입"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상반기 주요기업에서 신규 채용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 나선 기업은 해태제과식품,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남양넥스모, 셀트리온, 이랜드ESI, 삼양그룹 등이다"라고 전했다.해태제과식품은 오는 5월 12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지원, 생산설비, 생산 품질관리, 일반관리, IT운용, 연구개발으로, 4년제 정규 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인적성, 리포트) △2차면접(실무진) △3차면접(임원)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약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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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매출 1000대 국내 기업 신입 채용 정보 공개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매출 1000대 국내 기업 중 주목할만한 기업의 올해 하반기 신입 사원 채용소식을 전한다.▶SK가스 서류마감: 12월 6일(월) 오후 6시까지글로벌 친환경종합에너지기업 SK가스에서 국내 LPG 영업 기획/운영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영업/마케팅, 마케팅플랫폼기획, B2C, 대외협력이다. 영업/마케팅 분야는 서울, 광주, 부산, 제주 소재 지사에서 근무가 가능한 사람을 채용한다.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 대학(원) 이상 기졸업자 또는 22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22년 1~2월 중 6주간 풀타임 인턴실습이 가능해야 하며, 22년 상반기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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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완료
빙그레가 10월 5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완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3월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승인을 신청했다. 공정위의 심사결과 지난 9월 29일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받아 빙그레는 10월 5일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인수를 위한 잔금 지급을 마무리하고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최종인수금액은 1325억 원으로 공시했다.이와 아울러,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빙그레 경영기획담당인 박창훈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창훈 신임대표는 1986년 빙그레에 입사해 2014년부터 1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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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4월 2일 15:30)
[로이슈 암호화폐 시황분석팀] 2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1,724.87p, +31.34p, +1.85%)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보험업(6.08%), 건설업(5.57%)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수,창고업(-2.56%), 의료정밀(-0.40%)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981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266개, 4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코오롱머티리얼(+27.85%), 흥국화재2우B(+25.59%)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빙그레(-22.97%), 해태제과식품(-21.2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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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2월 15일 12:00)
[로이슈 지미옥 기자] 15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91.45p, -19.49p, -0.8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1.89%), 화학(0.0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전기,전자 (-1.88%), 의료정밀(-1.6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305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72개, 10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한진중공업홀딩스(+16.25%), F&F(+12.07%)이며, 하락 종목은 해태제과식품(-5.88%), CJ헬로(-5.8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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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박상훈·전오영 변호사 대표변호사 선임
법무법인(유) 화우가 박상훈 변호사(연수원 16기)와 전오영 변호사(연수원 17기)를 각각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화우가 박상훈·전오영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한 것에는 기업 노동환경의 급속 변화와 연관이 있다. 박 변호사와 전 변호사는 각각 화우의 노동∙정부관계그룹과 조세전문그룹의 그룹장으로 그동안 인사노동분야와 조세분야를 책임졌던 변호사로 꼽힌다. 화우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의 노동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고, 공평과세에 따른 부동산 세제 개편, 역외탈세 조사 등 보다 강화된 정부의 조세정책 등 시대적 환경변화의 흐름에서 인사노동그룹과 조세그룹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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