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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장화웨이, 반도체용 초고순도 IPA 사업 협약
LG화학은 중국 정밀화학 소재기업 장화웨이와 반도체용 초고순도 IP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G화학이 생산하는 C3-IPA와 장화웨이의 정제 기술을 연계해 중국 현지에 반도체 세정용 초고순도 IPA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IPA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세정 용도로 사용되는 소재다. 반도체용 초고순도 IPA는 미량의 불순물이 반도체 성능과 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불순물 관리가 요구된다.협약에 따라 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에서 생산한 C3-IPA를 장화웨이에 공급하고, 장화웨이는 이를 정제해 반도체 세정용 초고순도 IPA로 생산한다. LG화학은 여수공장에서 프로필렌을 원료로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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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세미콘 타이완서 반도체 패키징 소재 공개
LG화학이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 2026(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와 전력반도체 관련 소재를 소개할 예정이다.첨단 패키징 소재를 전시하는 ‘Advanced Package Zone’에서는 동박적층판(CCL), 글래스 코어 솔루션, 빌드업 필름, 필름형 솔더레지스트(DFSR), 감광성 절연 소재(PID), 다이 부착 필름(DAF), 본딩·디본딩 솔루션과 미세 공정용 박리액 등을 선보인다.‘Power Package Zone’에서는 전도성 소결 페이스트와 방열 인터페이스 소재(TIM), 구리 메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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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화학, 신학기 맞아 아동 113명에 학용품 전달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시작됐다.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 113명으로부터 희망 물품을 신청받았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을 비롯해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기부에 참여한 LG화학의 최윤승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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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독립이사 참여 해외 거버넌스 NDR 개최
LG화학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하며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NDR은 사업전략이나 경영성과 대신 이사회 운영 현황과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지배구조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투자기관에서는 주로 스튜어드십 담당자들이 참석한다.스튜어드십은 기관투자자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의 지배구조와 ESG 정책 등에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이영한 독립이사는 2024년 3월 분리선출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현재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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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매출 14조1759억원·영업이익 5996억원
LG화학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효과와 제품 스프레드 확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첨단소재부문은 매출 9990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 양극재 판매가격 상승과 분리막 출하 확대, 전자소재 신제품 양산 등이 반영됐다고 회사는 밝혔다.생명과학부문은 매출 369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수출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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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
LG화학이 미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LG화학이 반도체용 스트리퍼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용 스트리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감광액)와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 소재다. 회로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잔여물 제거 성능이 반도체 수율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LG화학이 공급하는 제품은 앰코의 신규 생산라인에 맞춰 개발된 맞춤형 스트리퍼로, 회사 측에 따르면 포토레지스트와 잔여물 제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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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소 고객사 대상 납품가격 한시 인하
LG화학은 정부의 나프타 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납품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가격 인하 대상은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용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 고객사다. 회사는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에 대해 제품별 나프타 사용 비중과 제품 가격을 반영해 톤당 10만~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LG화학은 관련 내용을 고객사에 안내했으며, 지원은 6월부터 적용한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이번 지원은 LG화학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온 중소 고객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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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산화탄소 항공유 실증 사업 착수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e-SAF)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LG화학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괄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UNIST 등이 공동 참여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그린수소와 반응시켜 연료를 합성한 뒤 추가 정제 및 고도화 공정을 통해 e-SAF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e-SAF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연료다.유럽연합은 2050년까지 SAF 혼합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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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원 투자 추진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투자하고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LG화학은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회사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확대해 2030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35년까지 총 15조원의 R&D 투자를 진행하고, 연구개발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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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확대
LG화학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며 AI 전환 추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LG화학은 최근 6개월간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이수 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 수준이다.이번 교육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구성원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활용하는 ‘1인 1 에이전트’ 모델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LG화학은 지난 3월부터 오산 리더십센터에서 김동춘 사장을 포함한 리더 1000여 명을 대상으로 ‘AI Driven Leadership’ 과정을 우선 운영한 뒤 교육 범위를 전사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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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화학과 단일소재 친환경 대용량 파우치 개발
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활용성을 높이면서 내구성을 강화한 단일소재 대용량 포장 파우치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기존 복합재질 리필 파우치는 여러 소재를 겹쳐 사용하는 구조로 인해 두께가 두껍고 재활용 공정이 복잡한 한계가 있었다. 새롭게 개발한 제품은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를 적용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과정을 단순화했다. 복합재질 파우치가 재활용 등급 ‘보통’으로 분류되는 반면, 단일소재 파우치는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LG생활건강은 앞서 2023년 국내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PE 단일소재 파우치를 개발해 ‘세이프 천연미네랄 주방세제 리필 1L’에 적용했으며, 현재는 ‘메소드 주방세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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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팩 2026’서 초박막 단일소재 포장필름 기술 공개
LG화학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럽 패키징 산업 전시회 ‘인터팩(Interpack) 2026’에 참가해 단일소재 기반 포장필름 기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5월 7일부터 7일간 진행되며, LG화학은 초박막 단일소재 포장필름 ‘유니커블(UNIQABLE)’을 중심으로 패키징 소재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인터팩은 식품·제약·화장품 분야 패키징과 포장 설비 등 패키징 산업 전반을 다루는 유럽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약 60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은 이번 전시에서 단일소재 기준 14마이크로미터(μm)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기술과 함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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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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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터배터리 2026서 배터리 안전 소재 공개
LG화학이 배터리 열폭주 대응 소재와 관련 솔루션을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LG화학은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열폭주 지연 및 차단을 위한 소재와 접착 솔루션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에서 LG화학은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SFB(Super Flame Barrier)’를 선보인다. 해당 소재는 화염에 노출될 경우 표면이 장벽 구조로 변화해 화염과 압력 전이를 늦추는 특성을 가진다.SFB 소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LG화학은 에어로젤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도 함께 전시한다. 이 소재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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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휴롬, PCR ABS 적용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협력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방식으로 생산한 PCR ABS 소재를 공급하고,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PCR은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분쇄·혼합한 뒤 재생산하는 방식의 재활용 소재를 의미한다.LG화학은 해당 PCR ABS가 기존 ABS 제품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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