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자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시작됐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 113명으로부터 희망 물품을 신청받았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을 비롯해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LG화학의 최윤승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정세영 선임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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