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쿠마는 소재 기업과 유럽 제조업체 등이 참가하는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다. LG화학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통기성 필름 등에 적용되는 소재를 전시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약 7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자동차용 무도장 소재와 금속 대체 솔루션을 소개하는 ‘Cost Effective’, 바이오 기반 소재와 저탄소 솔루션을 다루는 ‘Sustainability’, AI 데이터센터 및 로보틱스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을 소개하는 ‘Innovative’ 등 3개 테마로 구성한다.
전시 공간의 절반 이상은 고객사와의 상담 및 기술 협의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설계 단계에서 제품 성능을 예측·검증하는 자체 솔루션 ‘SISO(Simulation Integrated Solution)’도 활용해 고객사의 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제조업체들과 기술 협업을 확대하고 자동차·로보틱스·AI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되는 엔지니어링 소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 이창현 전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현실로 구현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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