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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낙마 난항’ 성평등부 원민경 장관 유임될 듯… "靑서 '조직 잘 추슬러라' 당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후보직 사퇴 이후 대안 마련에 시일이 소요된 가운데 현 원민경 장관의 유임으로 인선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원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성평등부 출범 1주년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청와대로부터 "조직을 잘 추슬러달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장관은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업무를 맡기는 때로부터 임기가 시작되고 마무리도 인사권자가 결정한다"며 "지난 7월 국민과 대통령께 보고했던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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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사퇴’ 힘 받은 국민의힘, '김승원 청문회' 앞두고 낙마 공세 총력... 한동훈도 비판 지속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후 타겟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집중하며 낙마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4일 최고위에서 신약 로비 의혹은 물론 김 후보자 가족이 연계된 협동조합 문제를 언급하고 이를 비호하는 여당까지 싸잡아 비판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 의혹을 보라. 치정, 로비, 주가조작까지 범죄영화를 방불케 한다"고 비판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용혜인을 버리고 김승원을 살리겠다는 작전으로 보이는데 김 후보자는 훨씬 더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제기된 의혹들을 열거하며 자진 사퇴와 지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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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 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가 낙마한 것은 역시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자진해 사퇴한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다.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용 후보자는 "대통령께서 저를 믿고 큰일을 맡겨주셨던 믿음에 감사드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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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자회견 해명’에도 여전한 겸직 논란에 "무겁게 듣고 있다"... 靑 "국민 여론 예민하게 살피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이후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을 선언한 이후 자체 기자회견까지 열며 해명했으나 비판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관련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는 질의에 "무겁게 듣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문제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거듭 강조했다.전날 기자회견에 대한 청와대 연락 등 후일담 등에는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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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자회견 자처해 "野현역의원 지명한 취지 읽어야" 의혹 반박... 경찰은 '당비로 남편월급' 의혹 수사착수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가장 먼저 지적이 나온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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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에 ‘용혜인 겸직 논란’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 제안... "선거제도 개혁 논의 시작해야"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겸직 논란과 관련해 준영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모든 원인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선거제도 개혁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정 원내대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선거 제도는 여야 합의로 바꾼다는 오랜 관례를 깨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뒷거래로 탄생한 악법"이라며 "이런 법을 그대로 두면 선거 때마다 '제2, 제3의 용혜인'을 우리 국민들은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후보로 함께 지명된 김승원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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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혜인·김승원 논란에 "청문 절차 후 국민 눈높이로 판단 예정"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0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애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청문회 절차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청문, 묻고 답하는 공식적인 절차 속에서 후보자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문 절차를 거치고 난 이후 국민의 눈높이 등을 바탕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성 수석은 먼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전 정부에서 불기소라는 형태를 통해 이미 보도된 사안이라 이를 검증 과정에서 놓쳤을 리는 없다"고 언급했다.용 후보자의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검증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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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與지도부 '용혜인 지명철회·사퇴 요청'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일부 보도를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8일 "청와대는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앞서 한 언론에서는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 6일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을 환송하면서 용 후보자 임명에 대한 여론을 전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냈다.김 대표도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에 출연해 이에 대해 "당 내외 이러저러한 의견이 있는 것은 다 아는 것"이라며 "제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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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 제기' 용혜인 후보, 의원직 사퇴 여부에 "청문회서 말씀" 입장 고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이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청문회 완주 여부 등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관련 질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처럼 짧게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취지 입장을 내놓으며 여야 안팎에서 비판을 받아왔다.이외에도 배우자에게 절차를 생략하고 주요 당직을 맡겨 급여를 지급했다거나 하거나 본인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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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용혜인 배후에 김현지"…민주 "농담 한마디를 자백으로 둔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5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번졌다.발단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한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발탁과 비례대표 사퇴 거부 배후에 김 부속실장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인사 농단'으로 규정했고, 민주당은 "망상"이라고 일축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며 서 소장 발언을 인용해 "그냥 나온 용혜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지 부속실장의 '좌파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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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엄호' 한발 물러서는 민주당, 일각서 "후보 사퇴해야" 의견... 김승원 방어는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중편 개각에 대한 인사청문 준비에 나선 가운데 핵심 주목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개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4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향한 각종 의혹 공세를 펼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에 대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며 "청문회에 관심 갖기보다 자기 청문을 하셔야 할 시간"이라고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인 찍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답을 정해놓고 후보자를 범죄자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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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용혜인 후보는 미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관계자는 4일 여야 합의로 일정을 확정하고 9일 전체회의를 통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여야는 소관 상임위에서 15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정한 상태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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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버티기’ 선언 용혜인에 민주당도 ‘난감’... "비례직 내려놔야" 의견 속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는 의견에도 겸직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하자 비호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요구에 '정면 돌파' 의사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고심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들어서며 의원직 사퇴 요구 질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며 제 생각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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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원 법무장관 겨냥 낙마 공세 강화... "용혜인 핫뉴스에 가려져"
국민의힘이 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김 후보자를 "지명 철회 0순위"(정점식 원내대표)라고 규정하고 또 "셀프 방탄용 개각"이라며 날선 비판을 펼쳤다.나경원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용혜인은 미끼일 뿐, 본질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이라고 비판했다. 박대출 의원도 "용혜인 핫뉴스에 가려진 김승원, 성동격서"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나아가 향후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게 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비판을 확대하는 등 이번 정부의 개각에 대한 공세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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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장관후보 기본소득당 겨냥 '국고보조금 차단' 법안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일 편법적 '국고보조금 차단'을 골자로 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의원의 이번 법안 추진은 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정당 출신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나 의원은 "준연동형 비례제가 국고 손실 문제뿐만 아니라 대의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개정안은 독자 정당 추천 비례대표 후보자로 당선되지 않고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위장 제명' 형식으로 원래 당에 복귀 경우 국고보조금 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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