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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근무자노동조합 출범…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
톱텍근무자노동조합(위원장 전정웅)은 주식회사 톱텍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조합을 지난 1월 공식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노사 상견례를 진행 했다고 27일 밝혔다.톱텍은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공장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이차전지·스마트팩토리 장비를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톱텍근무자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사측에서 40명 규모의 권고사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권고사직 대상자 중 일부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대기발령과 타 부서 발령이 이뤄지고, 이후 성과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인사 조치가 예정되는 등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사측과 공식적 대화
[대법원 판결] 톱텍 전 대표, 중국으로 엣지 패널 기술 넘겨... 징역 3년 선고
대법원 형사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톱텍 전 대표 A 씨 등 9명의 상고심(2023도4058)에서 피고인들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톱텍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인데 A 씨 등은 엣지 패널 기술 관련 영업비밀들을 자신들이 설립한 업체에 유출한 뒤 일부를 중국 업체에 팔아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엣지 패널’은 휴대전화 화면의 모서리를 곡면 형태로 구현한 기술이다. 이에 대해 1심은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삼성이 톱텍에 건네준 정보도 많으나 톱텍 또한 삼성에 건넨 기술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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