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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글로벌 TOP 10 반도체 회사와 계약 체결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 094360)는 글로벌 TOP10 반도체 기업과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에도 또 다른 글로벌 TOP10 반도체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글로벌 기업의 비디오 IP 파트너로써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통상 반도체 설계자산 거래가 NDA(Non-Disclosure Agreement, 기밀유지협약)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계약 체결 고객은 모바일 분야 강자인 미국 반도체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제공하는 기술이 고객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어 향후 추가적인 라이선스 수입과 로열티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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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8K 화질 구현 가능한 인공지능(AI) 기술 첫 계약 체결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 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 094360)는 비디오코덱과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에 이어 낮은 해상도의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업스케일링(Upscaling) 해주는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IP의 첫 매출을 이루었다.슈퍼 레졸루션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으로 학습된 데이터가 이미지 및 영상의 화질을 최대 8K60fps(8K, 초당 60 frame)까지 실시간으로 선명하게 향상시킨다.8K UHD는 가로·세로 7680x4320 해상도로써 Full HD의 16배, 4K보다 4배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지만 8K TV로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콘텐츠 제작사들도 아직 8K 콘텐츠 제작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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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글로벌 TOP 10 반도체 회사와 계약 체결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 094360)는 글로벌 TOP10 반도체 기업과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칩스앤미디어는 팹리스에 비디오 IP(반도체 설계자산)를 공급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IP Provider 상장사로써 시스템반도체 강국인 미국과 중국을 주 무대로 이미 그 입지가 단단하다. 2019년에는 FAANG으로 불리는 글로벌 IT 플랫폼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칩스앤미디어의 IP가 반도체 설계에 있어 주요 요소 기술인 점을 감안하여 통상 모든 거래는 NDA(Non-disclosure agreement, 기밀유지협약)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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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매출 39억, 당기순이익 7억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 094360)는 30일(목)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매출액 39억 원, 영업이익 6억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5%, 20% 증가하였다. 앞서 칩스앤미디어는 1분기 실적 적자를 발표했다. 칩스앤미디어의 주 매출국가인 미국과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 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칩스앤미디어의 2분기 실적은 흑자전환 하여 기대감을 나타냈다. 2분기는 중국의 AI 칩 팹리스를 중심으로 라이선스를 재개하였고, 로열티 매출도 예상치를 상회했다.회사 관계자는 8월초 글로벌 Top 10 반도체 회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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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대표 김상현, 094360)는 23일(목)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은 2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감소하였다.1분기 실적부진은 라이선스 계약의 감소 때문이다. 칩스앤미디어는 미국과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데(2019년기준 美49.7%, 中30.3%),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 미국까지 이어지면서 회사의 영업활동도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칩스앤미디어는 2분기부터는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 고객들이 정상적으로 칩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고객들도 다소 개발 일정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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