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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소프트, “대구에서 2차전지 소재 사업 승부수”
오아시스마켓을 자회사로 둔 지어소프트가 2차전지 사업의 공장 부지를 대구로 최종 결정했다.지어소프트는 28일 대구시와 투자 협약(MOU)을 체결하고, 2차전지 소재 제조 자회사인 지어솔루션의 공장 부지를 대구국가산업단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지어솔루션은 지어소프트가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 제조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현재 자본 규모는 350억 원이다. 최초 자본금은 100억 원이었으나, 최근 250억 원의 유상증자를 단행, 350억 원 규모로 자본을 확대했다. 특히, 위 신주 인수금 중 150억 원은 지어소프트의 최대주주인 김영준 의장(지어소프트/ 지어솔루션 대표이사)의 결단으로 마련됐다. 김영준 의장은 본인
지어소프트, "2차전지 사업 본격화…내년 니켈도금강판 공급 예정"
새벽배송업계 2위 오아시스마켓을 자회사로 둔 지어소프트가 2차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지어소프트는 26일 2차전지 소재 제조업을 위해 신규 설립한 지어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신주는 지어소프트가 100% 인수한다.위 신주 인수금은 지어소프트의 최대주주인 김영준 의장(지어소프트/ 지어솔루션 대표이사)의 결단으로 마련됐다. 김영준 의장은 본인이 최대주주로 있는 지어소프트에 150억 원의 자금을 수혈, 책임 경영을 강화하면서도 위 자금을 그대로 지어솔루션으로 투입해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특히, 오아시스마켓이 상장을 준비하면서 지어소프트그룹의 새로운 먹거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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