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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 위한 MOU 체결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예방·치료하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을 비롯해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해 이르면 2021년 하반기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임상이 완료되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원료 및 완제품 생산이 이뤄진다.더불어, 공동개발 범위를 폐 섬유화, 신장 섬유화 등의 섬유증 관련 질환으로도 확장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네오진팜은 2019년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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