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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보모빌리티-이엔플러스-유시테크놀로지, 초소형 전기차 배터리 연구개발 MOU 체결
전기차의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충전수명 연장과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쎄보모빌리티와 이엔플러스, 유시테크놀로지가 MOU를 체결했다.캠시스(050110, 대표이사 박영태)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대표이사 박영태)는 이차전지 제조기업 이엔플러스(074610, 대표이사 안영용), 에너지 전문 벤처기업 유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제은)와 ‘초소형 전기차 전용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쎄보모빌리티는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를 실증 차량으로 지원하고 전기차 관련 데이터 및 기술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와 유시테크놀로지는 에
이엔플러스, 바른전자 지분 120억 원에 매각 ‘그래핀 기반 2차전지 소재 공장 증설’
이엔플러스가 바른전자 지분을 120억원에 에스맥에 매각한다. 매각 자금은 기존 소방차사업과 2차 전지 소재 및 방열 소재 대량 생산을 위한 생산능력(CAPA)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바른전자 주식 2240만주(약30%)를 에스맥에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각을 기점으로 이엔플러스는 그래핀 소재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엔플러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나노 탄소나노튜브(CNT), 2차 전지 양극과 음극 도전재, 방열 소재 등 소재산업 CAPA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공장 증설은 연간 2500t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매출액 600억원까지 발생 가능한 규모다. 신소재 설비 증설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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