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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 정기주총서 소액주주연대 1호 안건 기각 위한 편법 시도 '논란'
율촌화학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가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제안한 '감사 선임'을 무력화하기 위해 율촌화학(대표 송녹정, 신동윤/ 008730)에서 전략적 안건 배치를 시도하는 '꼼수'를 부렸다고 항의하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주연대는 지난 2월 7일 인증기반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대표 이상목)를 통해 전자서명 방식으로 주주제안을 진행했으며, 8.69%의 지분을 확보한 뒤 회사 측에 공식적으로 안건을 제출했다. 이번 주주제안의 주요 내용은 ▲감사 선임을 제1호 안건으로 지정 ▲집중투표제 도입 ▲기업설명회 정례화 ▲전자적 방식의 의결권 행사 의무화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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