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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헬스케어와 유틸렉스,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개발 협력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우준석)의 자회사 한컴헬스케어(대표 오병진)와 유틸렉스(263050, 대표 권병세,최수영)가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동반진단* 및 차세대 체외진단키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한컴헬스케어는 지난해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용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는 자회사 포트노바를 통해 임상시험 검체분석에 대한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서 진단 영역과 임상 영역의 역량을 결합하고 체외진단키트 시장에서의
유틸렉스, 면역항암제 FDA 신청 임박 “제 2의 키트루다 탄생시킬 것”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유틸렉스가 고형암 대상 파이프라인 EU101의 FDA임상을 12월 내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모든 자료는 CRO측에 넘긴 상태이며 FDA 업로드를 위한 정리 작업들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유틸렉스는 1상과 2상을 한번에 진행하는 디자인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디자인 하였다고 밝혔다.특히 FDA에서 승인한 주요 면역항암제의 임상기간은 임상에서 허가까지 3년 안팎으로 매우 신속한 신약 허가 트렌드를 보이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임상 1상과 2상을 합쳐 진행하는 한번의 임상만으로 신약 허가 승인을 해주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실제로 기존의 1상, 2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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