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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항원신속 및 인플루엔자 동시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antigen’과 인플루엔자A, B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PCR방식의 동시진단키트 ‘GeneFinder™ GeneFinder™ COVID 1 9/Flu A&B Real Amp Kit’에 대해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24일 밝혔다.이번에 수출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 및 비강으로부터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제품이며, 또한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된 임상결과는 최고 수준의 정확도(양성일치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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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오상헬스케어, GC녹십자엠에스와 차세대 바이오 진단 플랫폼 업무 협약 체결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GC녹십자엠에스와 최근 포괄적 사업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GC녹십자엠에스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 계열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 부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상헬스케어는 GC녹십자엠에스와 차세대 바이오 진단 플랫폼 및 진단기기의 공동 개발과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및 생산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의 공동개발 및 진단검사 부문에 대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상헬스케어의 강점인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임상시험, 개발, 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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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오상자이엘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는 “OHC SARS-CoV-2 IgG/IgM Combo Test”로 수출허가를 받았으며 해당제품은 면역분석법을 이용해 인체 혈액 안에 존재하는 코로나19 특이항체(IgG/IgM) 존재의 유무로 코로나19 감염의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며 90% 이상의 검사 정확도를 보였다.현존하는 코로나19 검사법 중에 낮은 바이러스 농도에서도 유전자 증폭을 통해 검사를 할 수 있는 PCR방식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검체 채취의 정확도에 따라 검사의 정확도가 영향을 받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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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LA국제공항(LAX) 선별진료소 배치 확정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에서 올해 11월초 미국 LA 국제공항(LAX)에 동사의 코로나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를 배치한 선별진료소를 제작하여 납품할 계획이며 선별진료소 제작 및 납품이 완료되면 오상헬스케어 진단키트의 지속적 납품 및 미국내 홍보효과로 추가적으로 타공항 선별진료소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의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는 컨테이너를 이용해 작고 유연한 업무공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나스닥 상장회사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고 확진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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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2분기 진단키트 매출액 1,400억 영업이익 1,100억 달성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의료 진단기기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2분기 매출액 1,4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100억으로 추정된다”고 금일 밝혔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유럽인증과 미국FDA 긴급사용사용을 획득한바 있는 오상헬스케어는 해외 여러 국가에 진단키트를 수출하면서 제품의 품질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꾸준히 발주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수주 활동을 통하여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으며, “국내 최대의 진단키트 회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회사는 해외 대규모 수주에도 전혀 문제가 없도록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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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누적수주 1천만개 초과 달성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의료 진단기기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3월 18일 식약처 수출허가받은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세계 30여개국으로부터 수주한 물량이 누적 1000만개를 훌쩍 넘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까지 수주한 물량은 이달 말이면 모두 선적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이태리, 루마니아, 모로코, 이태리, 쿠웨이트, 아르헨티나 등 30여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별로 FDA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기술적인 요건을 통과해야만 한다.그 중에서도 미국 FDA는 철옹성이라 불릴 만큼 가장 진입장벽이 높다. 오상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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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한국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은 한국산 진단키트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입하는 국가가 100개국이 넘었고 금번 오상헬스케어의 美 FDA 승인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전체의료기기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는 금번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이미 계약한 미연방재난방재청(FEMA) 외에 추가적으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 및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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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프랑스 식약처(ANSM) 품목허가 획득
오상자이엘(053980)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높게 평가하며 의약품 수입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프랑스 국립의약품청 ANSM은 오상헬스케어의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를 의약품 허가품목에 추가해, 오상헬스케어가 승인을 획득하게 됐다.프랑스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 지금까지 14만 7,863명의 확진자와 1만 7,167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프랑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 체결이 기대된다.오상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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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미연방재난관리청/브라질 등 수주 잇따라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브라질 상파울루시, 글로벌진단기업 ELITECH 미국지사로부터 180만 명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 공조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으로부터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주에 1차로 30만 명분을 선적할 예정이다. 브라질 상파울로시는 1차로 130만 명분을 주문하였으며 이 물량은 금주와 차주에 선적될 예정이고 대금도 모두 입금되었다. 이는 코트라와 공조로 이루어진 것이며 2차 추가 공급규모는 현재 협의 중이다. 이와 별도로 브라질 중앙정부와도 공급시기와 공급규모에 대해 협의 중이다. 또한 글로벌 진단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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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러시아/아르헨티나 등 해외 대규모 추가수주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에 대해 러시아/아르헨티나 등과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러시아와는 250만 명분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차 50만 명분은 이번 주말부터 선적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선적해 나갈 예정이다. 아르헨티나와는 400만 명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아르헨티나 식약처 인증까지 마치고 선적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미국향 1차 5만명 분에 대해 지난주 선적을 진행하였으며, 추가로 외교부와 공조를 통해 쿠웨이트 20만 명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외 이집트, 인도 등 대사관과도 공급계약 체결 및 계약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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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외교부와 공조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성사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외교부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모로코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방역과 진단키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국내 진단키트의 우수성이 호평을 받으면서 한국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현재까지 47개국으로부터 진단키트 지원 요청을 받은 상태이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외교부과 긴밀이 협력해 전세계 60여개국과 협의하던 중, 주한 모로코 대사가 직접 방문해 빠르게 계약이 성사된 것”이라며 “회사는 금일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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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대규모 수주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이태리, 루마니아로부터 2,500,000명분 테스트 물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매주 제품을 선적하고 있다고 금일(20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이태리뿐만 아니라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수출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이태리, 루마니아와 체결한 수출물량은 주단위로 선적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추가수주에도 생산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생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진단검사를 하는데 보통 1~2일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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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승인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식약처에 신청한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수출허가를 금일(18일) 획득했다고 밝혔다.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금번 식약처의 수출허가는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과 해외로부터 쇄도하고 있는 수출문의와 대량 발주에 대응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금번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진단키트는 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RT-PCR) 방식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목표유전자 3종 (E Gene, RdRp Gene, N Gene)을 정성 검출할 수 있고, 1개 Tube로 동기 검사가 가능해 대용량 검사에 사용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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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2019년 실적 및 성장전략 발표
오상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42억원, 영업손실 26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실적 공시하였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이 발생한 이유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바이오 의료용 신소재 재고자산(원재료, 재공품)의 감액손실과 화장품 관련 마케팅 비용이 IT부문의 영업이익을 초과한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주된 원인은 외부감사인의 권고에 따라 매출실현을 하기까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바이오 의료용 유·무형자산에 대한 손상발생으로 일시 상각한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과거 투자된 금액으로 현금흐름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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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차별화된 원료로 ‘2019 K-뷰티 어워드’ 1위 수상
바이오 기술 기업 오상자이엘이 전개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이 샴푸와 컨디셔너 부문에서 K-뷰티를 선도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이엘은 지난 5일 자사의 ‘헤어케어 탈모 완화 스칼프 샴푸’가 여성동아가 주최한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이하 K-뷰티 어워드)’에서 샴푸·컨디셔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뷰티 어워드’는 전 세계에 한국 화장품의 상품력과 기술력, 브랜딩을 널리 알린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어워드이다. 이번에 수상한 자이엘의 ‘헤어케어 탈모완화 스칼프 샴푸’는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의 독자적 원천기술로 만든 핵심원료 ‘자이엘라이트’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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