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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 퀴즈왕’ 선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직무 역량 강화와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포텐 퀴즈왕’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 퀴즈왕은 통합에 따른 ▲업무 기준 ▲프로세스 ▲시스템 등 통합 업무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Gamification, 게임화)’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이 퀴즈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포텐 퀴즈왕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그리고 개인전뿐만 아니라 양사 동일부서가 서로 한 팀이 되는 유닛전도 진행하여 양사 직원 간 상호신뢰와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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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 실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이달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선포식에는 NewLife 관점의 금융소비자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전하고자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과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본부장 36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금년 7월에 하나가 되어 ‘신한라이프’로 새롭게 출발한다.행사는 양사 최고경영자·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영업그룹 대표 임원이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을 낭독하고 선서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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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혁신 및 복장 자율화 도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사무공간 혁신은 지난 11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무공간 혁신 프로젝트’의 결과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하여 콘셉트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구성원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어 부서장 개별공간을 오픈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인 환경을 구축하였다.또한, 그룹별 특성을 감안하여 사무환경 테마를 다양하게 적용하여 일하는 방식에 맞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했다. 8가지 테마는 ▲Activity형 ▲Cafe형 ▲Health Care형 ▲Cinema형 ▲Camping형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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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골프서 ‘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모바일 생중계
LG유플러스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를 통해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생방송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유명 KLPGA 선수와 LPGA·JLPGA 선수들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U+골프는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 채널변경 없이 대회 시작부터 종료까지 이어서 시청이 가능하다. TV에서는 오전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와 SBS골프, 오후 중계는 MBC가 제공한다. 중계 시간은 7일 오전 9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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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NewLife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과 오렌지라이프(대표 정문국)는 내년 7월 신한금융그룹 보험사업라인의 통합을 준비하기 위해 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NewLife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본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NewLife의 내일을 얘기하다’는 주제로 진행됐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양사 임원들이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NewLife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를 당부한다"며,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일류(一流)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이날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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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일 확정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0일 오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NewLife 추진위원회’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일을 내년 7월 1일로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작년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해 왔으며, TF를 진행해 양사의 시너지 제고 방안을 철저하게 분석해 왔다.업계에서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TM채널과 FC채널, 건강보험 및 변액보험 등 판매 채널과 주력 판매 상품에서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양사가 통합하게 되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 전망해왔다.양사 통합이 완료되면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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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오렌지라이프와 우수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오렌지라이프와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렌지라이프와 신한금융투자 각 사의 우수고객 총 100명을 초청하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에서 준비한 ‘자산관리 및 2020 소득설계전략’에 대한 내용과 ‘질병예측 검사의 필요성과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테라젠이텍스 전문가의 강의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공동 주관사인 오렌지라이프 브랜드마케팅챕터 송정호 부장은 “이번 공동 세미나가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장·단기적 관점에서 통합적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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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신한금융지주 14번째 자회사로 편입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16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의 올해 첫 정례회의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신청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0,000주(지분율 59.15%)를 주당 47,400원, 총 2조 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오늘 금융위원회의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렌지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자회사가 되었다.오렌지라이프는 2017년 기준 총자산 31.5조원(업계 5위), 당기순이익 3,402억원(4위), ROA 1.10%(4위), 지급여력비율 455%(1위)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신한금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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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오렌지라이프 지분인수 확정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조용병)는 5일(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렌지라이프(舊 아이엔지생명) 지분 인수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0,000주(지분율 59.15%)를 주당 47,400원, 총 2조 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생명보험업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숙도와 인구 고령화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안정된 성장이 기대된다”며, “금번 인수로 그룹의 생보 사업라인 강화를 통해 현재 은행/카드 중심의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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