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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확대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기아는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보안시스템 전문업체 슈프리마(Suprema)와 로봇 친화 빌딩 구축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슈프리마는 팩토리얼 성수(서울 성수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로봇 친화 빌딩의 검증을 수행한 국내 출입 통제 분야 1위 기업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로봇 친화 빌딩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로봇 친화 빌딩 구현은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인프라 관
미래에셋대우 “슈프리마, 스마트폰 지문 인식 방식 변경으로 중장기 수혜 예상”
미래에셋대우는 바이오인식 시스템 전문기업인 슈프리마(236200, 전일 종가 2만3750원)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방식 변경 등 수요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슈프리마는 최근 미국의 대형 통신 칩셋 기업인 퀄컴과 디스플레이 내장형 알고리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상용화 가능한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 센서에는 초음파 방식과 광학방식 등이 있으며 이 중 퀄컴은 성능과 보안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는 초음파식 센서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할 것으로 미래에셋대우는 예상했다. 미래에셋대우 서승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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