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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조6476억원 규모 대형 LNG운반선 등 6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총 1조6476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지난해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LNG운반선 4척(10억 달러), 원유운반선 2척(2억 달러) 등 총 6척 12억 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표준선 환산톤수(CGT) 기준 66% 증가했다.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LNG운반선은 올해 상반기에만 59척(총 970만㎥)이 발주돼 지난해 전체 발주량과 비슷한 수준을 반년 만에 달성하는 등 모멘텀이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LNG운반선 18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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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LNG 밸류체인 기술력 선보여
삼성중공업이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인다.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의 항로를 함께 그리다(Charting the Voyage of Energy)’를 슬로건으로 참가한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전시에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설계 능력을 인증받아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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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삼성중공업, 차세대선박연구센터 출범
KAIST는 삼성중공업과 13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SHI-KAIST 차세대선박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센터는 양 기관이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조선해양 분야의 중장기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연구센터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디지털 트윈 제조혁신,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자율운항 분야에서는 선박의 주변 상황 인식과 항로 설정, 충돌 회피 등에 활용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무탄소·저탄소 연료 분야에서는 암모니아와 수소 등을 적용한 선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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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출범…AI·친환경 등 4대 분야 연구
삼성중공업이 KAIST와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AI·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미래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13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소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MRC)’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 디지털트윈 제조 혁신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4대 메가트렌드 분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이번 센터는 KAIST와 개별 과제별로 진행된 기존 협력 방식을 넘어 상시적 공동 연구 과제 발굴·수행 체계로 전환했으며, 학생 연구 지원 및 장학사업도 추진한다.삼성중공업과 KAIST는 1995년 ‘SHI-KAIST 산학협력 협의회’를 설치한 이후 32년간 국내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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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상선부문 수주목표 조기 달성…올해 58억달러 기록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2680억원)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로 연간 목표(57억달러)의 102%를 기록했다. 선종별로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2척이다. 해양 부문 FLNG 2기 등을 포함한 전체 누적 수주는 102억달러로 연간 목표(139억달러)의 73% 수준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원유운반선 중심의 발주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선 부문 수주 가이던스를 조기에 달성했다”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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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 강화…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섰다.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협약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한미 조선협력센터는 한국과 미국 조선사 간 공동 연구와 정부·기업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에 설립된 기구다.이날 삼성중공업과 콘래드조선소는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공동 개발 중인 1만2000㎥급 LNG 벙커링 선박의 기본설계 인증(AiP)을 취득했다. 이는 양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선박 공동 건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얻은 성과다.또 삼성중공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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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美 S&L과 FSMR 개발 MOU 체결…해상 원전 상용화 속도
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사전트 앤 런디(S&L)’와 부유식 소형모듈 원자력발전(FSMR) 표준 플랫폼 개발을 위한 우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중공업이 2025년 FSMR 개념설계를 완료한 이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는 단계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S&L은 1891년 설립 이후 70년 이상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설계를 주도해 온 기업으로, ENR '2026 탑 설계사 소스북'에서 원전 플랜트 분야 리딩 기업으로 선정됐다.양사는 특정 원자로 노형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FSMR 표준 플랫폼을 개발해 다양한 형태의 원자로 탑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부터 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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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2849억원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은 8일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849억원에 수주했으며, 오는 2029년 5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FLNG 2기 등 총 100억 달러로, 연간 목표(139억 달러)의 72%를 달성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상선 부문의 견고한 수주 랠리와 FLNG 2기 등 대형 해양 프로젝트 수주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이라며 “상선과 해양을 아우르는 투-트랙(Two-Track)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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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2734억원 수주…상선 부문 목표 95% 달성
삼성중공업은 2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734억원에 계약했으며,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0척·FLNG 2기 등 총 98억 달러(연간 목표 139억 달러의 71%)를 기록 중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에탄운반선(VLEC) 2척·가스운반선(VLGC) 4척·컨테이너운반선 2척·원유운반선 8척 등 30척·54억 달러로 목표(57억 달러)의 95%를 달성했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44억 달러로 목표(82억 달러)의 54%를 기록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운항노선 다변화와 노후선 교체 수요로 원유운반선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이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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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선주와 3조6천억 규모 FLNG 본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은 8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 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본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FLNG는 기존 예비 작업 계약 후 공정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상부 모듈 작업 중으로 모듈 탑재 및 시운전 후 2028년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은 기존 FLNG 성공 경험 위에 ‘레슨런드(Lessons Learned)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설계·공정을 최적화하고, 설계에서 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의 표준화’를 세계 최초로 실현했다.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30척, 96억 달러로 연간 목표(139억 달러)의 69%를 기록 중이다. 상선 부문은 LNG운반선 14척·에탄운반선(VLEC) 2척·가스운반선(V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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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855억원 규모 LNG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활발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중공업은 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28척, FLNG 1기 등 총 29척·85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139억 달러)의 61%를 기록 중이다. 특히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52억 달러로 연간 목표(57억 달러)의 91%를 달성해 상반기 내 조기 달성이 예상된다.세부 수주 내역은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FLNG 1기 등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LNG 분야 경쟁력이 연이은 수주 성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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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캐나다 ‘시더 FLNG’ 진수식 개최
삼성중공업은 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 중량 약 5만톤, 선체 넓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플랜트다.진수 이후 상부 플랜트(Topside) 모듈(2000~7000톤 규모) 제작·탑재, LNG 화물창 작업,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최종 인도할 예정이다. ‘시더 FLNG’는 육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연안형(네어쇼어) FLNG 모델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이번 ‘시더 FLNG’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ZLNG’, 이탈리아 ENI ‘코랄 노르트 FLNG’까지 총 3기의 대형 FLNG를 안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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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4조3천억원 규모 미국 최초 FLNG ‘델핀 1호기’ 수주
삼성중공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Delfin) 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29억 달러(4조3301억원)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FLNG 프로젝트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동일한 사양의 FLNG를 여러 척(3기 발주 계획) 투입하는 ‘멀티플 운용 방식’으로, 초기 투자 리스크 분산과 생산 유연성 극대화를 통해 LNG 생산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한다. 또 오일메이저나 국영기업이 아닌 민간 디벨로퍼와 EPC 계약자가 협력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델핀 FLNG는 연안형(Nearshore) 경제성과 해상(Offshore) 안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FLNG’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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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글로벌 협력 확대
삼성중공업은 3일 그리스 아테네 ‘포시도니아 2026’에서 그리스 선주사 캐피탈(Capital), 영국 로이드 선급(LR)과 FDC(부유식 데이터센터) 3자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기술·건조, 캐피탈사는 프로젝트 발굴·투자, 로이드 선급은 규정·기준 분야를 담당한다.앙루러 로이드 선급 산하 컨설팅 회사 ‘로이드 어드바이서리(LR ADVISORY)’와도 MOU를 체결해 북미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석·시장성 평가 등 경제적 타당성 검증 협력을 추진한다.1일(현지시간) 대만 ‘이노베이트 APAC 2026’에서는 미국 AI서버 전문업체 수퍼마이크로(SuperMicro)와 공동개발 협력(JDP)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해상 위치 제어·염분·습도 차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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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중공업이 조선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유엘솔루션(UL Solutions)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수여식을 28일 거제 조선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ZWTL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을 평가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삼성중공업은 폐기물 재활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번에 조선업계 최초로 인증 받았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우선 자체 수립한 폐기물 분류 절차서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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