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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모친상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6일 모친상.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7일 오후 3시 이전), 14호실(7일 오후 3시 이후), 발인: 4월 8일 오전 6시, 장지: 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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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메디포스트, '모비타' 더 콜라겐-C 업그레이드, ‘더 콜라겐-S’ 출시 外
◆메디포스트, '모비타' 더 콜라겐-C 업그레이드, ‘더 콜라겐-S’ 출시메디포스트가 ‘더 콜라겐-C’를 리뉴얼한 ‘더 콜라겐-S’를 선보였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KOSDAQ 07816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콜라겐 함량을 식약처 인정 일일섭취량 최대함량인 3,270mg 담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액상 제품 ‘더 콜라겐-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더 콜라겐-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콜라겐으로, 분자량이 매우 적은 평균 512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다. 또한,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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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메디포스트, 듀얼 오메가프로 출시 外
◆메디포스트, 듀얼 오메가프로 출시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KOSDAQ 07816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국내 최초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3를 복합 배합한 ‘듀얼오메가프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듀얼오메가프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홍삼, 비타민과 함께 가장 많이 소비되는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3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듀얼오메가프로’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미국 GRAS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 프로바이오틱스로, 4중 코팅을 통해 유산균의 안정성 및 장 점막에서의 유산균 부착능을 높였다. 오메가3는 독자적인 정제기술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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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배우 차예련 발탁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배우 차예련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차예련은 최근 종용한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출중한 능력과 기품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며,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와 다양한 핏의 코트들을 깔끔하면서 고급스럽게 조합해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메디포스트 측은 “차예련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 외에 배우 주상욱씨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 점도 제품 속성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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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메디포스트, MOU 체결…전국 협력 약국에 모비타 공급
헬스엔뷰티 전문기업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줄기세포 전문기업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 확대 및 콘텐츠 제휴’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사업과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국내 최초로 임산부가 시기별로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제를 선보인 이래, 어린이 등 온 가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나서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엔케이는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다이노키키’를 비롯한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 내 다양한 상품들을 약국 시장에 유통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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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줄기세포 전문기업 메디포스트와 MOU 체결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가 줄기세포 전문 기업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건강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도약에 나선다.천호엔케어는 지난 6일 천호엔케어 본사에서 천호엔케어 이승우 대표,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장 이장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줄기세포 배양액 제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 및 유통 채널 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제품의 유통 채널 및 영업력 지원, 홍보 및 판매 촉진 등의 활동을,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등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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