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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롯데손해보험, 셀트리온 신입·인턴 채용 시작한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주요 기업들이 신입 및 경력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손해보험, 셀트리온, 하림, DB증권, 호텔롯데, 하나캐피탈 등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손해보험은 8월 19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디지털 플랫폼 기획/운영, IT, 데이터 분석, 영업지원 등이다. 셀트리온은 8월 17일까지 ‘2025년 분야별 신입/경력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바이오신약, 데이터분석/시각화, 해외시스템운영, 패키징기획 등 약 40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하림은 8월 24일까지 ‘2025년 부문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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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펀드, 롯데손해보험 P2P케어보험 도입
P2P금융 플랫폼 비욘드펀드가 롯데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원금의 최소 90% 이상 보전해주는 ‘P2P 케어 보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제공하는 P2P케어 보험은 주택담보대출 투자상품의 부실 발생 시 투자원금의 90% 이상 보전해주는 P2P 전용 보험이다. 상환이 지연되어 기한이익이 상실될 경우 법원 경매를 통한 채무 변제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경매 배당금 손실 발생 시 원금의 최소 90% 이상 보상해준다. 동시에 차주의 사망·상해·질병 발생으로 채무 변제가 어려울 경우 한도 내 보험금을 지급해 원금을 일부 보전해준다. 비욘드펀드는 2019년부터 출시되는 아파트 담보대출 투자상품에 P2P케어 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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