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디지캡, 자회사 다산일렉트론 언택트산업 특수로 분기 최대 수주 기대
코스닥 상장사 ㈜디지캡(대표 한승우)의 자회사 다산일렉트론㈜는 미국 IT전문 기업 IBM 및 대형유통업체 월마트에 헤드셋 신규 공급 등으로 분기 최대 수주 실적이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다산일렉트론은 국내 최대 헤드셋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신규 공급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디지캡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다산일렉트론은 그 동안 전세계 헤드셋 시장을 주도해 오던 미국과 덴마크의 글로벌 기업 사이에서 맞춤형 시장 전략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한승우대표는 “다산일렉트론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