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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산업, 신규 경영진 선임 통해 바이오 사업 본격화
두올산업㈜(대표이사 이창현, 078590)가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OncoQuest Pharmaceuticals Inc.)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 사업 중심으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두올산업은 오는 22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연구 전문의 신규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디얄라칸(R. Madiyalakan) 온코퀘스트 CEO, 마크 리보넌(J. Mark Lievonen) 전 퀘스트파마텍 이사 등이 사내이사로, 조나단 베릭(Jonathan S. Berek) 미국 스탠포드 의과 대학 교수와 마이클 홀링스워스(Michael A. Hollingsworth)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 메디컬센터 암연구소 교수 등이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될 마디얄라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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