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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동진쎄미켐, 소부장 국산화 핵심 기업...삼성전자 공급으로 장기 모멘텀까지”
SK증권은 소재·부품·장비 부문에서 여전히 일본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동진쎄미켐(005290, 전 거래일 종가 2만7000원)이 소부장 국산화 핵심 품목인 PR(포토레지스트) 생산 기업이라며 최근 삼성전자 EUV 메모리라인 공급업체로 선정돼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에 따르면 동진쎄미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포토레지스트(PR: PhotoResist, 감광액)와 신너, 스트리퍼, 에천트 등 Wet chemical 등 전자재료를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여러 기업들이 국산화에 나선 고순도 불산가스와는 달리 PR 은 현재 국내에서 동진쎄미켐만 생산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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