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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유시록 울산구치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
울산구치소는 9월 7일 제31대 유시록 소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유시록 소장은 2000년 임관해 2017년 교정관으로 승진한 뒤 경북북부제2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경북북부제3교도소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대전교도소 보안과장,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유시록 울산구치소장은 “법과 원칙에 입각하여 엄정한 수용관리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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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공간정보 활용 확대... 유지관리비 7.3억 원 절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을 행정에 접목해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비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특히 인천시는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을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면서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낮췄다. 연간 약 7.3억 원을 아낀 데 이어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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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독서 기반 평생교육 확대… 유아·학부모 맞춤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올 하반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와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 과정은 유아 대상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 등으로 운영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문해력과 독서 토론, 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 학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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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86만 동부권 생명권 보장 위해 ‘공공혁신지구’ 조성·의대 유치해야”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벼랑 끝에 몰린 지역 의료 현실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가칭 ‘전남 동부권 공공혁신지구’ 조성을 통한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논의가 중대 기로에 선 상황에서 “시간과 절차가 촉박하다는 이유로 86만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의료 접근성이 뒷전으로 밀려나는 상황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정 지역의 유불리를 넘어, 오로지 주민의 생명과 객관적 의료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최근 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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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약자 이동 편의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첫선
현대자동차가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전개한다.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고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임산부·장애인·고령자·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차량을 개발·지원해 필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합계출산율이 전국 및 충남 평균을 상회하는 서산시를 1호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했다.기증 차량은 전동화 PBV ST1을 기반으로 임산부 특화 사양을 적용했다. 조수석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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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유4사 '26조원대 유가담합'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 "
미국·이란 전쟁 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와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6일,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HD현대오일뱅크의 가격결정부서 부서장과 책임매니저, 법무실장, GS칼텍스의 국내영업 부문장도 함께 기소했다.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2천억원이라고 전했다.검찰 관계자는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저들의 담합 가격을 참고해 인상한 것까지 감안하면 총 26조원 상당의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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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 출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정책 제안서를 담은 신간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책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전략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책에서 부동산, 일자리, 노후 등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실용적 정책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책에는 국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가 7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정리됐다. 주요 분야는 제조업과 인프라, 규제 혁신, 복지, 문화산업, 경제, 외교, 거버넌스 등이다.대표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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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외국인 상대 대포차 268대 유통한 자동차매매업자 구속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외국인 상대 대포차 268대를 유통한 자동차매매업자 A씨(50대)를 16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20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경남지역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중고차 268대를 명의 이전하지 않고 불법 대포차로 생성·유통해 1천여 건의 과태료를 체납했다.경찰은 집중 단속기간(2026년 2~6월까지) 중 지난 4월 1일 검거, 전국에서 처음으로 6월 16일 구속했다.수사팀은 경찰청(국가수사본부)에서 하달한 집중 수사계획에 따라, 외국인운전 물피 도주 암장사건을 발굴해 사고차량이 경남의 한 자동차매매상사 명의로 등록된 것을 확인 후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매매업자가 외국인 상대로 상습적으로 대포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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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1인 가구 시대 유언공증 중요성 커져...상속분쟁 예방 위한 사전 준비 필요
고령화 사회와 1인 가구 증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후 재산 분배와 관련한 상속 문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 간 상속분쟁 사례가 더욱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생전에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남기기 위한 ‘유언공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실제 상속 문제는 단순히 재산 규모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재산 분배 기준이나 가족간 해석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작성 형식이나 법적 효력이 불명확한 유서로 인해 오히려 분쟁이 커지는 경우도 존재한다.이에 따라 법률 전문가들은 자필 유서보다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언공증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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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미국 최대 유통채널 월마트 600개 매장 입점
토니모리가 미국 전역의 월마트 600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현지에 약 4천6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월마트는 미국 인구의 90%가 거주지에서 16km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 밀착형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해당 브랜드는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회사 측은 “미국 소비자들의 K-뷰티 제품 수요가 지속되면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스킨케어 라인 15종을 우선 공급하게 됐다”며 “이미 타깃 2천여 개 매장, 울타 뷰티 1천500여 개 매장, 아마존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 월마트 추가로 오프라인 접점이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난해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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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트남 최대 유통사 박화산과 협력 확대…냉동·상온·육가공 전방위 확장
CJ제일제당이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Bách Hóa Xanh)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푸드 영토 확장에 나섰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 27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연계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K-푸드 확대 및 현지 맞춤형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 ▲체험 마케팅 및 K-푸드 페스티벌, 박화산 앱 내 ‘CJ Zone’ 운영 등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CJ제일제당은 2015년 제분 사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지난해 매출이 2016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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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유관기관 합동 대형버스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고속도로순찰대는 15일 경부고속도로 통도사휴게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와 합동으로 전세·관광버스 등 대형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봄철 야외활동과 행락객 증가로 대형버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속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고속도로순찰대를 비롯해 캠페인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형버스 운전자들에게 법규 준수, 안전거리 확보, 졸음운전 예방 등을 강조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부산경찰청은 오는 5월말까지 대열운행(안전거리 미확보), 지정차로 위반, 차내 음주가무 행위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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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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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유류비 부담 완화
인천광역시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면세유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올해 총 14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이에 따라 어선 규모별 지원 비율은 최대 15%까지 확대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또한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어업인이 보다 빠르게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횟수 역시 연 2회로 늘어난다.이와 함께 제출 서류를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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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음교육’ 확대… 유·보 연계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강화하는 ‘이음교육’ 확대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연속성과 현장 중심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 사업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올해 55개소로 확대됐으며, 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자체와 대학,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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