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올해 총 14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조업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규모와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어선 규모별 지원 비율은 최대 15%까지 확대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급 방식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으로 변경해 어업인이 보다 빠르게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횟수 역시 연 2회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행정 부담을 줄이는 등 실효성을 높였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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