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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미국 최대 유통채널 월마트 600개 매장 입점

2026-05-11 19:23:55

 토니모리 로고. (사진= 토니모리)이미지 확대보기
토니모리 로고. (사진= 토니모리)
[로이슈 김영삼 기자] 토니모리가 미국 전역의 월마트 600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지에 약 4천6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월마트는 미국 인구의 90%가 거주지에서 16km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 밀착형 유통 채널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해당 브랜드는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회사 측은 “미국 소비자들의 K-뷰티 제품 수요가 지속되면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스킨케어 라인 15종을 우선 공급하게 됐다”며 “이미 타깃 2천여 개 매장, 울타 뷰티 1천500여 개 매장, 아마존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 월마트 추가로 오프라인 접점이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난해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200여 개 브랜드로 선정돼 울타의 주요 행사에 초청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북미 지역은 전체 수출액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미국은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으로,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 폼 클렌저 등을 우선 판매할 예정”이라며 “올해 초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도 이번 입점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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