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이 베트남 1위 유통사 박화산(Bách Hóa Xanh)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푸드 영토 확장에 나섰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 슈퍼마켓 체인으로 전국 27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연계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K-푸드 확대 및 현지 맞춤형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 ▲체험 마케팅 및 K-푸드 페스티벌, 박화산 앱 내 ‘CJ Zone’ 운영 등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제분 사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지난해 매출이 2016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만두, 김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기존 냉동·냉장 제품 외에 누들, 스낵 등 상온제품과 육가공 냉장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호치민 등 남부 지역을 넘어 북부 및 중소도시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베트남 유통 시장 혁신을 이끄는 박화산과의 파트너십이 비비고의 베트남 ‘국민 브랜드’ 도약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연계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K-푸드 확대 및 현지 맞춤형 가공식품 공동 개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냉장·냉동 인프라 투자 ▲체험 마케팅 및 K-푸드 페스티벌, 박화산 앱 내 ‘CJ Zone’ 운영 등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제분 사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지난해 매출이 2016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 만두, 김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기존 냉동·냉장 제품 외에 누들, 스낵 등 상온제품과 육가공 냉장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호치민 등 남부 지역을 넘어 북부 및 중소도시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베트남 유통 시장 혁신을 이끄는 박화산과의 파트너십이 비비고의 베트남 ‘국민 브랜드’ 도약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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