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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통합 지씨셀 출범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이 공식 출범한다.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1월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해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로 새출발을 알렸다.앞서 1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 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오는 11월 17일 변경된다.회사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고 있다.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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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합병안 주총 통과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은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 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았다. 합병 후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된다. 이와 함께 고성장하는 CDMO영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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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상흥 前 GC/GC녹십자셀 대표이사 모친상
▲탁정숙 씨 별세, 한상흥(前 GC/GC녹십자셀 대표이사)·상린(前 평택경찰서장)·상량(前 춘천여고 교장)·상로(공군 준위 전역)·상헌(前 춘천시 관광문화국장)씨 모친상 = 8월 9일(월),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1호실(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663), ☎033-252-0046, 발인=11일(수) 오전 5시, 춘천안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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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식 속보] 녹십자셀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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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3Q 누적 매출 267억…전년比 37%↑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26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62억원, 당기순이익은 297% 증가한 110억원을 달성했다. 일본 자회사 GC림포텍(Lymphotec Inc.)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2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이뮨셀엘씨의 지속적 매출 증가에 힘입어 2014년 4분기부터 20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환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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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상반기 매출 177억…전년比 43.1%↑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3.1% 상승한 17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6.1% 증가한 44억원, 당기순이익은 630.6% 증가한 109억원을 달성했다.2018년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Lymphotec Inc.)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은 2019년 상반기 매출 187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환자 본인의 혈액을 원료로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주사제로 투여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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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유효기간 36시간으로 연장 허가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사항 변경허가’ 공시를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유효기간이 기존 24시간에서 36시간으로 연장됐다고 19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279.6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39억원, 당기순이익은 1803% 증가한 136.6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국내 항암제 시장 매출 상위권에서 국내 제품은 이뮨셀엘씨주가 유일하다.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허가된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효율이 극대화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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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준희 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 부친상
▲ 한상욱씨 별세, 한준희(GC녹십자셀 경영관리실 상무) 제희(개인사업) 진희(고희선그룹 전무) 부친상, = 3월 4일(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층 25호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49번길 46 (원천동)), ☎(031)-219-6654, 발인 = 6일(수) 수원시 연화장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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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2018년 매출 279억 전년比 43%↑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지난 23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43% 증가한 279억 5천만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한 39억원, 당기순이익은 2212% 증가한 166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파트너 회사에 대한 투자지분 평가이익이 반영되어 금융수익이 급격히 늘어난 부분이 반영됐다. 이뮨셀-엘씨 매출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264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간암의 재발위험률을 33% 감소시키는 내용의 장기추적관찰 논문발표 결과와 장기적인 약효를 증명하는 증거중심의학(EB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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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3분기 누적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41% 상승한 194.4억원 달성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 대표 이득주)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1% 상승한 194.4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GC녹십자셀은 2018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한 194.4억원,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35.5억원, 당기순이익은 627% 증가한 27.6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만에 2017년 전체 매출 195.3억원의 99.5%를 달성하며, 2014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 1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여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6% 증가한 70.8억원,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증가로 0.3% 감소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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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셀센터 준공…세포치료 R&D 기지 역할
GC녹십자가 새로운 전략 거점을 확보했다.GC녹십자는 지난5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내 신축한 ‘GC녹십자 셀센터’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어진 셀센터는 연면적은2만 900제곱미터(㎡)에 지하2층, 지상4층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연구개발 인력 등 300여 명이 이 곳에 입주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세포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의 계열사가 있는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지난2013년 ‘GC녹십자R&D센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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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호열(녹십자셀 재무회계 부장)씨 부친상
▲ 이종소씨 별세, 이성열·이호열(녹십자셀 재무회계 부장)씨 부친상 = 19일, 수원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5호실(3층),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 031-219-6654 (장지=양지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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